시민오지라퍼 / 참견만렙 TV

일반 시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여러 정치 사회 문제들에 대한 관찰과 참견의 기록들 . 작은 손 이라도 거들고 참견하여 세상을 이롭게 하는데 도움이 되어지길 희망 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

윤석열의 결핍, 후진국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후반부-2/2)

시민오지라퍼 2023. 1. 30. 19:53

   (feat.  이재명이 위험하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위기에 봉착 했다 라고 판단하는

 

이런 보편적인 상식과 규범들은 일일이 가르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물며 조폭 두목에게 그 부하들이 가르칠 수나 있겠습니까?

 

이미 대통령이 된 윤석열에게 윤핵관이라고 해서, 대통령 실 관계자라고 해서 좀 상식적으로 행동하시죠라고 말한다는 것이 가능 하겠습니까?

 

이런 보편적인 상식과 염치들이 결여 되어 있고  주변에서 조언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제 왜 자신이 욕설하고서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 이다 라고 집단으로 우기고, 집단으로 MBC에 린치를 가하고

왜 이란에게 사과하지 못하고 엉뚱한 변명으로 일이 더 꼬이게 만들어 가는지 이해 가 갈것입니다.

일전에 김학의가 출금 하려던 시도를 출입국등 관계 기관들이 긴밀하게 협조해서 해외로 도피를 시도하려던 장면을 많이들 기억 하실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검찰 고위 출신의 김학의가 해외로 도피 하려는 시도를 막은 공무원들은 포상하고 승진 시켜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소위 윤석열과 윤석열 사단의 검찰 행태는 어떠 했는지 다 아실 것입니다.

불법 출금을 막은 공무원들을 절차가 꼬였다고 불법이라며 기소하고 구형을 하는 행태에 윤석열 검찰들은 무슨 생각으로 저러나 생각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정적을 잡으려고 무리수 두었나?

상식과 염치,  보편적 금도와 ,정도 , 선이 없는 국가 권력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면 이런 망나니 짖을 일삼아도 누구도 재제나 통제가 불가능 하기에 이런 가장 기본이 되는 소양들은 국가를 운영하는 대통령의 덕목으로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 할 것들 일 것이니다.

 

실지로 이런 기본 소양은 있을 리 없는 윤석열 검찰은 통제는 커녕 오히려 대통령의 국정 개혁 과제인 검찰 개혁을 주저 앉히고 말았고 보편적 금도와 상식과 염치와 선은 고사하고 간사한 배신 행위로 야당의 후보가 되어 이제는 국가 권력 까지 차지 하고 야 말았습니다.  

 

한사람의 소양을 확인하는 것이 이렇 게나 중요 하다는 것을 간과한 문재인 정부의 한탄과 자책이 들리는듯 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조국이 사모펀드 비리가 있다고 문재인을 지키려고 수사 한다던 윤석열의 수사가 보편적인 상식과 금도,  일반적인 염치와 선이 없는 사람이 수장으로 있는 조직이 행했던 대표적인 경우라 판단 됩니다.

일반적으로 대통령이 생각이 있어서 하고자 하는 국정 개혁 과제가 있었기에 야당과 수구 언론들과 검찰 조직의 반대 에도 불구 하고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세우려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조국이 사모 펀드 비리가 있고 부패 혐의가 있어서 수사 한다고 판단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수사 해보니 조국의 개인적인 비리나 권력형 비리가 나오지 않았다면 깨끗이 자기 위치로 돌아가서 다시 검찰 총장의 일을 하면 그만인 것이 매우 상식적이고 금도와 선을 지키는 사람이 취하는 일반적 방식 일 것입니다.

하지만 윤석열의 행태는 어떠 했습니까?

 

내가 수사 해봐서 잘 알고 있다는 사모펀드 비리가 조국에게 있다고 확신해서 조국을 수사 했던 것이 아니 였나요?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막으려 개난리친 윤석열

수구 조중동 카르텔이 윤석열 검찰발 기사로 쏟아 내던 그 수백만 권력형 비리 의혹 중에서 어느 것 하나 기소된 것이 있었나요?

 

일반적인 상식과 염치와 금도와 선의 경계가 없는 윤석열은 결국 자신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 자식의 일기 장을 뒤지며 봉사상이 마치 공정과 정의를 파괴한 대역죄 처럼 만들어 가면서 까지 조국의 사돈에 팔촌까지 털어 가면서 까지 수사를 확대 해서 자신의 상관 가족을 멸문지화로 몰고 가고 자신을 키워준 주인은 물어 뜯고 국정 개혁 과제인 검찰 개혁은 주저 앉히고 그리고 수구언론들의 언론 공작으로 결국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는 길로 부끄러움 하나 없이 달라간 사람이 검사 윤석열 이였습니다.

 

물론 필요하다면 사돈의 팔촌까지 수사 할 수도 있고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같으면 아무리 경쟁자이고 심지어는 검찰 개혁을 하러 오는 적이라 생각 하더라도 그 사람의 권력형 비리가 더 이상 발견되지 않으면 그냥 거기서 접지 않았겠습니까?. 

 

내 양심이 나를 막을테고 내 안에서  작동할 보편적인 금도와 염치들이 더 이상 가족을 인질로 잡아서 내 가 옳았다고 증명할 그런 쓰레기 짓을  정상적인 상식선과 염치, 금도 , 권한이 막중한 만큼 넘지 말아야할 선을 알고 있는 우리들 멘탈과 염치로는 절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내가 아무리 막강한 권한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일반 도의상 넘지 말아야할 선은 가려서 스스로 자제하고 지켜려 노력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사단은 단군이래 그 누구도 그런 죄목으로 감옥 보낸 전대 미문의 사안을 국민의힘과  수구 언론 카르텔과 협잡하여 과 봉사상을 마치 위기에서 국가를 구한 것처럼, 정의와 공정을 바로 잡은 것처럼 거대한 기만쇼를 펼쳐서 결국 국민의힘 대권 후보가 되는 정말 영화 같은 비 상식적 상황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윤석열 부인은 온갖 허위 경력을 조작해서 사용하고 논문까지 카피하여 사용하고 그 장모는 불법으로 국가 세금을 편취하고 300억 통장 잔고 까지 위조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와 지 가족이 죄질이 무거운데도 남 자식 봉사상을 비틀어서 한 가족을 멸문지화를 만든다고?.

정말 보편적인 생각과 염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보수 국민이라고 설마 이런 행태가 자랑 스럽고 가슴 벅차 오르지는 않겠지요?

 

직업윤리나 책임등 거창한 기대 요건은 그렇다 치더라도 가장 일반적인 국민이라면 누구든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 상식적인 , 염치, 부끄러움, 금도, 상도덕”, 이런 것들이 결여된 사람이 여러분 회사에 상관이거나 , 여러분 가정의 가장 이거나 , 여러분의 배우자 이거나 , 자식들 이거나 하면 여러분에게는 이게 보통 문제 이겠습니까?

 

이런 결핍을 가진 사람이 검찰총장이다 보니 윤석열 검찰은 수사하는 건건이 모두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나요?

 

한동훈과 채널A 이동재 기자가 벌였던 검언유착 의혹은 어떻게 되었나요?

 

한동훈을 압수수색 하려다가 한동훈이 폰을 압수수색 당하지 않으려 잔꾀를 부렸을 터이고 그걸 막으려는 과정에서 우발적 몸 부딪힘이 있을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압수수색하던 검사가 오히려 폭행 혐의로 기소되는 웃지 못할 후진국 검찰 행태가 일상화 되는 날이 되었습니다.

비번도 숨기며 수사를 방훼했던  한동훈에 대한 비판은 고사하고 침묵으로 방관하던 수구 언론들은 신난 듯이  오히려 독직폭행 검사라며 대서 득필하며 윤석열 한동훈을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띄우는 비정상 상태의 검언 공화국에서 살게 되어 버렸습니다.

국민의힘 김웅의원과 윤석열 수하 손준성이 벌인 최강욱 의원을 고발 해 달라는 고발 사주 건은 어떻게 수사가 되었을까요?

고발사주건도 오히려 폭로한 메신저를 공격했고 그리고 검찰내 정적인 이윤성 검사를 수사하는 비 상식적 형태를 아무런 염치나 부끄러움 없이 자행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바이든 욕설 파문을 보도한 그 수많은 언론중에서 하필 MBC콕찝어서 전용기 탑승을 배제하고 세무조사하고 기자를 고소하여 수사하고 이게 보통 상식과 염치를 가진 사람이라면 가능한 일들 입니까?

 

내가  거짓말 해놓고 뻔뻔하게 우기며 거짓말이 아닌데 도 퍼트렸다고 기자를  고소 하고 탄압하는 그런 정신 세계를 보수 지지자 여러분들은 이해가 갑니까?.  이게 보통 상식적인 인간과 집단이 할 수 있는 금도이고 선이고 염치이고 상식적인 행동일 수 있습니까?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이재명의 대장동 수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사건의 내막은 세세히 다 알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윤석열 과 한팀으로 뭉친 윤석열 따가리 검찰과 수구 언론들의 행태가 어떻게 돌아 가고 있는지 알게 된 이상 자세한 대장동 전체의 내막은  세세히 다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대장동 설계자가 이재명이라며 수사 해대는 상황이 과연 정상적인 상황 일까요?

 

윤석열 검찰과  수구 언론이 주장대로 이재명이  김만배 일당에게 몇 백억을 미래에 받도록 설계 해 뒀고 선거 자금으로도 몇 십억을 받았 다라고 쳐 봅시다.

 

만약 이재명이 천원 한장 이라도  받았다면 이재명이 시장직이라는 파리 목숨보다 취약한 시장직 위치에서 나와 비밀 계약을 맺은 동업자로부터 단군 이래로 최초이며 최대라는 약 5500억 이라는 막대한 그들의 이익을 뺐어 다가  시민들에게 돌려 준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미래에 내가 챙길 이익을 왜 그래야 합니까?

설마 이제명이 로빈훗 이였다는 설이 사실 인건가요?

그 동업자는 미친 놈 입니까?.

 

시장이 뭐 용가리 통뼈라고 그런 막대한 , 엄청난 돈을 국가에 뜯기고도 고분 고분하며 뇌물까지 먹인다는것이 상식적인 경우 입니까?. 뇌물은 이익을 보려고 먹이고 약점 잡아서 내가 천원 한장 안 뺏기려고 주는 것 아닌가요?

 

일반적으로 일개 시장이 단돈 백만원만 받았어도 이들이 언제  언론에 떠들고 신고 할지도 모르는데 , 그리고 나와 미래와 나누기로 해둔 상태라면 내 동업자에게 5500억을 회수하고 내 이익을 줄이려 노력할 또라이가 있겠습니까?여러분이라면 저런 또라이 질 가능이나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성남 시장이라면 , 파리 목숨인 일개 시장이 민원인에게 단돈 백만원만 받아도 바로 갑을 이 바뀌어서 고분 고분 한것이 세상에서 가장 기본적인 상식 일 텐데 이재명은 그렇게도 대찬 사람 이였다는 것을 윤석열 검찰과 수구 언론들은 찬양하고 있는 꼴 인가요?

 

이재명이 미래에 나눠 가지기로 하였다 거나  선거 자금으로 돈을 받았다는 수구 언론들과 윤석열 검찰의 행태는 이제 조국 수사,  검언 유착 수사, 고발 사주 등등 셀 수 도 없이 왜곡되고 뒤틀린 수사들을 보면서 이제 국민들은 윤석열이 정적 제거를 하려고 팬티마저 내리고 부끄러움도 염치도 , 금도도 , 상식도 , 선도 없이 , 눈치도 보지 않고 망나니 칼을 휘두르며 달려 가는 모습이 생각 날 뿐입니다.

 

윤석열 검찰발 수구 언론들의 보도가 무수히 쏟아 지지만 그저 코웃음 치며 실소 해 버리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재명이 그분이라면 50억 받은 곽상도가 불면 게임 끝인데 왜 곽상도는 아닥하는건가요?

 

저들의 주장과 뉴스가 가장 일반 적인 상식도 설명을 못하니 그저 조작이고 왜곡으로 정적을 제거 하려고 팬티 내리고 달려 드는 구만 이라도 분노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윤석열 검찰이 죽이려 달려드는 이재명의 정치적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윤석열 검찰은 김학의 성추행 동영상에서 김학의가 확실하지 않은 신원불상이라 우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김학의 기습 출국을 긴밀하게 막은 공무원을 무슨 절차가 꼬였다며 오히려 감옥 보내려 달려들었고, 이명박 BBK가 무죄라며 덮어주고,  

조국이 권력형 비리가 있다며 우기다가 권력형 비리가 없자 그 수없이 남발되었던 봉사상 쪼가리로 국가 정의를 세웠다고 자화 자찬하고, 김만배가 대장동 저축은행 수사를 막아준 것이 윤석열 검사다라는 폭로는 애써 뭉게고, 김건희 주가 조작은 당장 구속해도 충분할 정도의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도 소환 조차 하지 않고 천연덕 스럽게 법과 원칙 타령하던 윤석열과 검찰의 너무도 비 상식적인 검찰 권의 사용 사례들로 미루어 짐작해 보면,  이재명 수사가 어떻게 뒤틀리고 어떻게 왜곡되고 어떻게 비 상식적인 방향으로 흘러 갈지 뻔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기사 내용 / 방송 파일 아님

이들의 그동안 행태를 반추해 보면 이재명을 향한 수사는 이재명을  무슨 기술을 부려서라도 기소하고 묘욕주고 재판으로 끌고 가려 하지 않을 까요?  이재명을 기소 하지 못한다면 거기서 멈출 사람들 입니까. 

최소한 가족 중 누군가는 검찰의 칼에 맞아야 끝날 싸움이 될 것이라 예상이 되지 않나요?.

 

이런 기본 상식과 소양들이 결피된 검찰 총장이면  안타깝지만 조국 처럼 , 이재명 처럼 그 정적들 중 누군가만 희생당하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유형의 사람이 대한 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실로 윤석열과 윤석열 검찰의 이런 결핍은 실로 나라를 후진국으로 급가속으로 추락 시키고 있는 아주 심각하게 당면한 국가적 재앙일 정도 입니다.

 

보수들은 그저 여당과 야당, 보수와 진보의 정치 싸움 정도로 생각 하겠지만  이런 정치 대결도 상식과 금도, 염치와 정도라는 선을 지켜가며 해야 그것이 선진국의 민주 주의 형태가 되는 것이지

내가 검찰 권력을 잡았다고 , 내게  대통령 권한이 생겼다고 막 그 칼을 휘두르고 다닌다고 생각해 보면

지금의 윤석열 의 이런 반 상식적 결핍들이 얼마나 나라에 직접적이고 잠재적인 위험 요소들 인 것은 지나고 나면 알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위기에 봉착 했다 라고 판단하는

일반 국민인 우리들도 요즘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준비해야 우리 기업들이 미래의 새로운 보호무역 장벽을 잘 대처 할 수 있을까 하고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입에서는 매일 원전 원전 타령하면서 전 정부의 정책을 흠집 내려고 수사 하려고 혈안일 뿐입니다.

국가의 미래 비전이 없는 우리 일반인과 다르지 않다고 치더라도 최소한 무슨 정책을 결정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 오히려 국민들이 대통령의 무지하다고 비웃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윤석열 본인이 개인적 철학과 국정비전이 빈약하다 손 치더라도 윤석열 본인의 말 대로 능력있는 사람을 적재 적소에 배치하면 오히려 더 효율적인 방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논리도 다 대통령이 잘 들으려는 귀가 발달 해줘야  되고 그리고 능력 있는 사람을 판단하는 자신의 기준도 있어야 가능 할 것입니다.

 

현실은 어떻습니까?

윤석열 주변도 검사들이 , 국가 권력 기관의 요직도 정치 검사들이 차지 하고 앉아 이젠 검찰 공화국이라 불리는 세상이 되었고 그런 환경에 둘러 쌓인 윤석열 또한 검사 때 일했던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않아 보인다는 것이 심각한 국가적 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우려를 하게 됩니다.

국가의 미래와 운명이 걸린 방향을 결정 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조언을 받아야 하고 자문을 구해야 하고 사회적 합의를 거쳐야 하는지 아실 것입니다.

검사들이 이런 문화에 어디 일을 해본적이 있나요?

피의자들 불러다가 족쳐본 사람들이 , 상관의 지시에 고분 고분 맹목적으로 복종하던 검사 부류들이 이젠 대통령이 되고 윤핵관이 되어서는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 한답시고 토의하고 협의하고 진부한 사회적 타협을 거치고 하는 과정이 잘 될 턱이 있습니까?

 

윤석열이 단순한 자신의 실수에도 날리면이다 라고 몰상식적으로 거짓으로 우기고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탄압 까지 하고 이런 행동은 검사들의 조직 문화가 뼈속까지 베였다고 생각 해야 이해가 될 것 입니다.

이런 윤석열을 주변에서 사과 하고 넘어 갑시다 라고 조언 하나 하지 못한다는것은 윤석열 대통령을 둘러싼 그 주변인들도 상명하복 검사 동일체에 익숙한 사람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일것이다 라고 생각해보면 이제야 왜 비 상식적인 대처를 동제 하지 못하고 바로 잡지 못하는지 이해 좀은 되지 않습니까?

 

사실 별거 아닌 몇가지 가장 보편 적이고 상식적인 이유들 일 뿐인데도 왜  일반 국민의 눈에는 이전과 다른 국가 위기가 시작 되었다고 주장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이런 몇가지 말 도 안되는 이유들이 더 보이지도 계량하기도 힘들어서 오히려 국가를 갈등과 분열로 내몰고 국가는 한순간에 정치 후진국 늪으로 빠져드는데도 사람들은 별 문제 없겠지 하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 되기 때문입니다.

 

대통령 자리에 앉은 윤석열과 그 주변을 채우고 있는 윤핵관과 검사들이 나라를 후진국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생각은 혼자 만의 기우 이기를 바래 봅니다.

 

이런 우려들이 기우로 끝나기 위해서는 윤석열이 변하고 그 주변인들이 변해서 국정 운영의 방식 등을 바꿔야 하는데 사람이 어디 쉽게 바뀌던 가요?

 

진보 국민들이 잘 못된 방향을 대해서 비난하고 지적 해봐야 저들 에게는 그저 반대편 지지자들의 공허한 메아리 처럼 들리고 비난을 위한 비난,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일축 할 것입니다.

반대편 지지자들이 수백만이 모여서 정권 타고 , 윤석열 퇴진을 외쳐 봐야 통할 리 만무하고 변할 일 없을 듯 합니다.

그나마 윤석열 정권을 바꾸는 효율적인 방법은 그나마 보수 정권의 지지자들인 보수들이 깨어 나서 우리 사회에 새로운 깨시민들 되어 자신들 정부를 바꾸려 노력해야 보수 정부가 변하고 망국으로 향해  가는 방향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보수 들이 바로 서고 보수들이 자신들의 정부를 좀더 상식적이고 , 미래 발전 적인 방향으로 나아 가도록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줘야 그나마 작은 희망의 불씨도  지 필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촛불 시민이 희생하고 광장에서 투쟁해서 세운 진보 정부가 나라를 선진국 반열로 국가를 끌어 올렸다면 , 이젠 보수들이 자신들이 세운 윤석열 정부로 인해서 후진국으로 추락해 가는 상황은 막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젠 보수들이 윤석열 정부를 최소한 국정을 수행할 수준이 되도록 채직하고 감시 해야 나라가 다시 선진국 반열로 올라 설수 있기에 보수들이 깨어 나고 분발해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윤석열 정부 5년간 직접적인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  보수 지지자들이라면

보수 지지자들은 어떻게 해야  최소한 깨시민들처럼 대의를 위해서, 더 시대정신에 부합하고 더 미래 지향적인 국가의 정책들을 요구하고 개혁에 앞장 서는 것이 가능 해질 까요?

 

매일 조중동 방송만 보고 TV조선만 틀어 놓고 산다면 의식구조가 깨시민들 변할리 만무 할 것 입니다.

 

현실적인 대안은 아주 단순 하다고 생각 됩니다.

 

보수 들도 오늘 당장 부터 수구 방송과 언론들과 작별하고 김어준의 뉴스 공장을 듣기를 권해 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보수가 변해야 나라를 후진국 구렁텅이에서 끌어 낼 수 있을 터인데 보수가 변하기 위해서는 깨시민들이 주로 듣는 방송을 보고 왜 깨시민들이 검찰 개혁을 열망 하는지 이해는 해야 자신들이 지지 하는 정권에 국가가 발전 하는 정책을 추진 하도록 압박을 하던지 할 것이 아닙니까?

 

내가 잘 못 뽑아서 나라가 후진국 으로 주저 앉고 있다고 한탄 할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수구 언론과 작별을 고하고 당장 내 의식 구조부터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 봅니다.

이젠 보수가 변해야 다 함께 정치 선진국에서 살 수 있을 것 이런 주장도 해보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수들이 깨시민처럼 변한다는 것이 어디 쉽겠습니까?  불가능 하다고 봐야겠지요.

 

결국은 대한민국은 후진국으로 추락 하고 마는 것인가요?

 

그리고 이재명은 결국 현란한 법기술과 수구언론의 언론 공작으로 감옥에 가고 그리고 진보는 다시 만년 야당으로 전락해서 살게 되는 것인가요?

 

이젠 기본 소양이 결핍된 윤석열과 그 손발처럼 움직이는 검찰을 아무도 통제 하지 못한다면

아무 기댈 것이 없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이재명이 스스로 사는 길은 어떤 길 일까요?

 

그저 검찰의 소환에 응하고 소명하고 기소되면 부당한 기소라고 항변하고 그리고 재판에서 무죄로 승부를 보면 사는 길 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이재명이 사는 길은 모든 것을 잃을 각오로 , 사즉생 각오로 싸워야 살 수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윤석열이 그 5년 권력을 손에 쥐고도 천년 왕국의 왕처럼 없던 권력까지 휘두르며 남용하데에 거침이 없듯이, 그런 윤석열을 상대 하는 이재명도 지금 가지고 있는 의회 권력을 남용 할 정도로 휘둘러서 사용 해야 한다고 봅니다.

더 강도 높게 윤석열 본인 비리를 수사하는 특검 발족하고 그리고 본부장 비리도 특검 출발 시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윤석열의 검사들의 조작과 왜곡 편파 수사는 건건이 고발하고 그리고 검수완박은 물론,  윤석열에게만 충성하는 조작 검찰 이라면 반드시 정권 잡으면 검찰을 해체 한다라는 공약을  틈틈이 공포해줘야지 실지로 정권 잡고 미뤘던 사회 개혁들도 명분을 가지고 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피의 사실을 흘리는 조작 검사는 건건이 고발하고,  검찰발 기사라며 사실을 왜곡하는 기레기와 언론은 문을 닫을 정도의 처벌하는 언론개혁법도 당장 밀어 부쳐야 합니다.

 

아무리 수군 언론들이 입 닫아도 민주당이 가진 것이 쪽수 뿐이라면 이젠 거리에서 투쟁도 , 때로 몰려가 항의하고 , 곱게  기른 머리로 삭발쇼를 하든 단체로 뭉쳐 투쟁 하는 것을 주저 해서는 안되는 시점이라고 보여 집니다.

 

어차피 상대는 내가 죽어야  싸움을 끝낼 모양인데 내가 점잔 떨며 내 주머니에 있는 칼만 만지작 거릴.....

존윅 / Be kind to animals or I'll kill you

... 겁니까?

 

 

 

시민오지라퍼 / 참견만렙 TV에서 영상으로도 참고 가능합니다. 

https://youtu.be/yyNOP2TPc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