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오지라퍼 / 참견만렙 TV

일반 시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여러 정치 사회 문제들에 대한 관찰과 참견의 기록들 . 작은 손 이라도 거들고 참견하여 세상을 이롭게 하는데 도움이 되어지길 희망 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

윤석열의 배신, 과연 옳은 짓 이였나?

시민오지라퍼 2023. 1. 20. 22:55

검사 윤석열이 , 일개 검사를 차관급인 중앙지검장으로 승진 시켜주고 그리고 장관급인 검찰총장으로 까지 발탁해준 문재인 대통령을 배신 한 이유는 과연 무엇 이라 생각 하시나요?

 

윤석열을 검찰 총장 시켜서 마지막 남은 적폐 청산하려고 그 고생과 희생을 마다 하지 않았던 깨시민들을 배신한  이유는 무엇이며 그리고 그 시점은 언제 였을까요?

배신자 계보를 이어갈 양대 산맥

 

시민 오지라퍼 답게 이 점이 궁금해졌습니다.

 

하지만 정치 고관여층도 아니고 그렇다고 윤석열의 주관적인 배신 행위를 직접 듣기도 어려운 내용이지만 이런 정치적인 행위들도 다 일반 시민이 일반 상식에 기초해서 상식적인 시각으로 바라 본다면 그 이유를 충분히 짐작 하고도 남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언론 보도를 통해서 알려진 내용들을 바탕으로 매우 상식적인 추론을 이어가 볼까 합니다.

 

여러분은 현 검찰 총장 이름을 알고 있습니까?

역대 검찰 총장

중에서 기억에 나는 사람이 몇이나 있습니까?

그럼 진보진영에서 가장 뜨거운 응원을 받고 검찰 총장에 오른 사람이 누구인지는 아십니까?

아니 문재인 정부에서 가장 출세한 사람이 누군인지 아십니까?

 

아이러니 하게도 바로 검사 윤석열 이였습니다.

역대 어느 정부가 출범하든 대부분 검찰 총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자신들 입맛에 맞는 검찰 총장을 임명해 왔기에 대부분의 경우에는 누가 누구인지 기억도 못하고 지나 갔던 경우가 대부분 이였던 반면에

윤석열의 경우에는 진보 시민들의 호명으로 대통령과 정부를 움직이고 마침내  검찰 총장까지 오른 사람도 거의 처음 이였던 것 같습니다.

 

검사 윤석열을 중앙지검장으로 그리고 검찰 총장에 세우고 싶어 했던 사람들은 나라를 개혁하고 나라가 좀더 선진화 되길 원했던 정의감이 넘치던 상식 있는 국민들이었습니다.

선진화 된 나라 라는 것이 별다른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저 합리적인 방식으로 나라가 굴러가고 상식적인 선에서 정치가 펼쳐지고 그리고 좀 깨어 있고 미래 비전과 철학이 있는 대통령이 국민에게 봉사하려는 정부를 꾸려서 좀더 상생하는 나라,  생산적이고 미래 발전 적인 정치가 일상인 나라를 바랄 뿐 이였습니다.

 

강남 부자들 처 럼 종부세를 깎아 달라 떼를 쓴 것도 아니고,  수구 언론들 처럼 자기들 이권과 기득권을 지키려고 검찰 개혁, 언론 개혁을 외치고  촛불 들어 부패한 정권을 탄핵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평생 검사하고 마주할 일도 없을 사람들이 무슨 내 일인 마냥  광주에서 , 부산에서 각지의 지방에서 자비로 그것도  그 엄동 설한의 추위속에서도 검찰 개혁을 외치려고 수백만이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탄압하거나 내 밥줄이 달린 생업이 위협받은 것도 아닌 데도  깨어 있는  시민들은 더 선진화된 나라를 위해서 언론 개혁, 검찰 개혁을 소리 높여 외쳤던 그 수백만의 함성이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차라리 강남 부자 처럼 내 이익을 위해 정권을 선택하면 될 터이고 재건축주나 다주택자들처럼 내 부동산 이익을 챙겨줄 정부를 선택하며 살 수 있으면 속이라도 편할 텐데 왜 누군가는 자기들 한테 직접적인 이익도 없어 보이는데도  이리 자기 속 끓여 가며  , 자비 들여가며 추위에 떨어 가면서 까지 검찰 개혁을 ,  언론 개혁을  외치는 것일까요?

누구는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 누군가는 이렇게 살아가며 이렇게 대의를 위해 희생하며 행동하는 시민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깨어 있는 깨시민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사실 이들이 나라를 바꿔온 것도 사실입니다.

국정농단으로 나라가 무너져 내릴 때도 깨시민들의 무혈 촛불 혁명으로 박근혜 적폐 정권을 탄핵하고 새로운 정부를 세운 것도 바로 이 깨시민들의 무모할 정도의 희생적이고 위대한 행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깨시민들이 그 들을 대신해서 우리 사회에 남은 적폐들을 실질적인 권한과 힘이 있는 국가 권력으로 청산해 주길 바랬습니다.

 

그 때 깨시민들이 선택한 사람이 박근혜 수사를 담당한 박영수 특검에서 활동하던 검사 윤석열 이였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서 깨시민들은 이제 진보 정권이 출범했으니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이 박힌 마지막 적폐라고 불리는 검찰개혁과 언론 개혁도 완성해 주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검찰 인사 발표가 있을 때마다 국민들은 윤석열을 외쳤습니다.

 

박근혜 수사를 통해서 봐왔듯이 윤석열이 검찰 개혁을 완성해서 어느 정부가 들어 서든지 늘 검찰은 상식적이고 원칙을 지키는 탈정치 권력, 탈 행정 과 사법 권력으로 자리 메김 해 주길 바랬습니다.  

 

일평생 검사 한번 만난일 없을 사람들이 검찰청 한번, 아니 경찰서 한번 가볼 일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이 그저 나라가 더 발전해서 선진국으로 나아가길 원했던 정말 순수한 염원들 이였습니다.

 

그런 염원들이 윤석열을 불러 올렸고 그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세웠고 그리고 검찰 조직 자체가 적폐 덩어리라 본 깨시민들은 검찰 자체를 내부에서 개혁해줄 실질적 권한이 있는 검찰 총장 인선이 다가오자 그 수많은 전례들을 뒤로하고 다시 한번 윤석열을 검찰 총장으로 지명해 주길 염원했다.

실로 그들이 세운 촛불 정부가 댓글 달던 국정원을 개혁 시켜서 더 이상 국내 정치에 손을 때도록 만들었고 촛불 시민들을 계엄령으로 쓸어 버릴 계획을 짜던 기무사며 군부도 다 본연의 임무에 충실 하도록 제도적인 개혁에 성공하였지만 법이란 미묘한 감투를 쓰면서 온갖 정치적 불법을 서슴지 않아온 검찰 권력에 대한 개혁은 아직은 미완성으로 남은 상태 였습니다.

 

 

깨시민들이 이때 까지 생각하는 검찰 권력은 미국 처럼 , 여타 다른 선진국 처럼 법률을 공부한 검사는 기소를 담당하고 전문적인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이 따로 전문 부서를 세우든지 해서 수사와 기소를 분리 해야만 권력에 의해서 또는 출세를 바라는 정치 검사들에 의해서 국가 사법 시스템이 합법을 가장하지만 가장 더러운 방식으로 왜곡되고 악용되고 남용되는것을 막고자 했었습니다.

권력에 충성하는 또는 자기 권력을 노리는 일부 정치 검사들의 일탈로 국가 사법 시스템이 불신 되고 악용되어서 건강한 민주주의 제도 마저 죽이고 결국은 나라가 후진 정치 국가로 전락 하는 것을 알기에 검찰개혁은 어느 무엇보다도 절박한 염원 이였습니다. 

 

그런 중차대한 개혁과 염원을 충실히 받들어줄 검찰총장 지명이 어디 단순한 문제 였겠습니까?

 

하지만 이때 야당인 국민의힘 (한나라당)이 어디 만만한 세력 이였던 가요.

그들이 윤석열의 과거 비리를  하나 둘 씩 폭로 할 때마다 언론에서 보도로 전파 될 때 마

다 깨시민들의 마음은 내 일처럼 타 들어 가기 시작했다.

그나마 새누리당이 공격하는 것은 그저 늘 하던 반대를 위한 반대 ,  비열한 정치 공세의 하나 이겠지, 어디 살 면서 먼지 한 톨  묻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냐 라며 정치 진영의 대결 정도로 생각하다가 같은 진보 매체라 생각했던 뉴스타파 보도는 윤석열을 지지한 지보층에는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었습니다.

 

 

 

그 나마 사실만 전파하는 매체라 신뢰가 매우 두터웠던 데다가 그 것도 같은 진보 성향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 왔다고 생각했던 국민들은 마치 배신을 당한 느낌,  뒤 통수를 한대 맞은 느낌 이였습니다.

 

나라 발전을 위해서 그토록 간절한 검찰 개혁을 왜 이들이 가로 막으려 굳이 총장 지명 직전에 이런 보도를 내보내지 하면서 그 내용의 사실 유무를 떠나서 이미 후원 철회 운동 과 뉴스타파를 방문해서 항의 할 정도로 분노했습니다.

사실 이때는 진보층의 99%는 같은 마음으로 윤석열을 응원했던 것은 부인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때는 정말 간절히 윤석열이 검찰 총장이 되어서 검찰 내부의 부패를 다 도려 내주길 간절히 바랬었습니다.

잠시 다른 이야기가 될 것 같은데

사실 그동안 태극기 노인 부대가 박근혜 탄핵 무효 집회를 열때마다 이 무슨 이단 옆차기 같은 행동인가 싶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이제 생각해 보니 어느 정치 집단에 속하게 되면 결국 이념과 정치 지형으로 편이 갈리고 결국은 내 생각도 그 편이 갈린 정치 구도 속에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나는 상식 있는 깨 시민이고 ,  합리적인 진보 국민이라 늘 상식적인 사실은 거부 하지 않으며 행동해 왔다 자만했지만 우린 그 때 이미 윤석열 만큼은  태극기 부대와 별반 다르지 않게 맹목적이었고 그리고 정치 색맹처럼 진영의 논리에 함몰되어 윤석열이란 검사를 좀더 객관적으로 보려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받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 와서  윤석열은 그를 지지해준 깨시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그 재임 기간에 가장 출세 시켜준 한 사람으로 당당히 검찰 총장으로 세워졌습니다.

이제 깨시민들의 그토록 바라던 바지 막 적폐 청산 그리고 개혁의 마지막 퍼즐인 검찰과 언론 개혁.

이것만 완성하면 바로 정치 선진국 국민 되어 살 수도 있고 그리고 어느 정부가 들어서도 안정적인 민주주의 제도로 운영되는 그런 국가로 탈바꿈 할 수 있기에 깨시민들의 간절한 기대를 잘 알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것을 이뤄줄 적임자를 잘 인선했다고 안도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개혁을 함께 이끌고 감독할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세우려 하면서 뭔가 갓 임명된 윤석열  검찰총장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조국이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이 되자 국민의힘과 수구언론들은 늘 그래 온 것 처 럼 조국을 여론 왜곡으로  마녀 사냥에 나서기 시작했고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갓 임명된 윤석열이 굳이  척을 져가며 국민의힘과 수구언론들이 괴담처럼 퍼트리는 카더라 의혹들을 수사 하겠다고 선언을 하게 됩니다.

 

이때 까지만 해도 조국이 정말 심각한 잘 못이 있는 것은 아닐까?

아님 저렇게 전폭적인 신임을 받고 임명된 검찰 총장의 첫 수사가 확신도 없는 조국 수사 일까? 라고 반신반의 하는 상황으로 진보층 내부적으로도 다양한 이견과 갈등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늘 정치 공작에 능한 국민의힘과 보수 언론들의 여론 사냥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들이 윤석열과 죽이 맞고 있네 라는 생각은 조국 법무부 장관 청문회에 더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청문회 중에 마치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윤석열 검찰이 뭘 할지를 알고 있다고 말하는 국민의힘과 그리고 수구 언론들이 수없이  쏟아 내는 의혹들은 죄다 검찰고위관계자 발이 였으니

이때 뭔가 국민의힘 , 수구 조중동 카르텔, 그리고 윤석열 검찰이 한팀으로 뭉쳤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반 시민의 상식적 시각에서 보더라도  이미 이들은 한팀으로 굴러 가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이제 오늘의 주제인 검사 윤석열이 배신자의 길로 가게된 이유와 시점등에 대해서 살펴 보고자 합니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세운 보수들은 윤석열이 조국 수사를 하려고 했는데 문재인이 막아서 문재인을 배신했다, 살아 있는 정권을 수사 하려는데 추미애 등을 보내서 윤석열을 탄압해서 국민의 힘으로 갈 수 밖에 없었 다라고 생각 하던데 이것이 사실 일까요?

 

개도 웃을 소리 인 것은 확실합니.

 

문재인 지키려고 수사 했다면 검찰의 일을 충실히 하면 됐을 일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검찰의 조국 수사 행태는 마냐 사냥하는 수구 언론에 끊임없이 검찰

뉴스를 흘리고,  국민의힘과는 입을 맞춘 듯이 궤를 같이 하는 행태를 취했습니다.

 

조국 장관 청문회날 부인이 곧 기소 될 거라면 사퇴 할거냐? 라고 묻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마치 윤석열의 다음 행보를 아는 것 처럼 행동 했습니다.

지금은 윤핵관들이 되어 있는 이들이 이미 저 때부터 윤석열과 내통하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거짓말 처럼 장관 후보자를 검증하는 청문회 도중에 장관 직무와는 아무 관련도 없는 후보 부인을 조사도 한번 하지 않고서 기소를 해버립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 스타일에도 전혀 부합하지 않는 괴물로 변해 버린 검찰을 마주하게 된 첫 날로 기억됩니다.

 

이게 윤석열이 문재인을 지켜려고 수사 했다면 상식적인 수사 절차 인가요

 

누가 봐도 이미 윤석열이 역모를 꾸미고 수구 조중동 세력과 국민의힘과 내통하며 배신자의 길로 가려고 작정 했다고 보는 것이  너무도 상식적인 생각일 것입니다.

 

윤석열이 자신을 키워준 문재인에 대한 은혜와  그리고 저를 지지했던 국민의 검찰 개혁의 열망을 알았더라면 조국 수사는 그렇다 치더라도,

문재인 정부의 국정 철학을 완성하기 위해 국민의 염원을 완성하기 위해 검찰 개혁에 협조 했어야 했는데 결국 끝까지 조국 법무부 장관을 끌어 내기 위해서 , 검찰 개혁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입니다.

 

이제 윤석열이 문재인을 지키려 조국을 수사 했다 거나 아님 조국이 비리가 많아서 조국을 쳐내야 했다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을 본다면 그냥 불쌍히 여겨서 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진보진영이 생각했던 윤석열이 배신을 택한 이유가 조국이 검찰 개혁을 하러 와서 검찰 개혁을 저지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조국을 쳐내야 했었고 그것이 윤석열이 배신자의 길로 갔던 주된 이유 일거라는 생각은 합리적인가요?

 

이런 이유도 일부 복합적으로 작용 했었을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은 철저히 내 조직 내 사단이라는 패거리에만 충성(골목대장) 하는 그런 부류 인 것을 알게 된 이상 검찰이 마치 자신과 그 수족들의 전유물로 생각 했을 터이고 그리고 그 패거리들이 검찰 개혁을 하러 오는 조국을 이새끼 저새끼 하며 조국을 제거 하자고 충동질 했을 것은 안 봐도 비디오 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이유들은 윤석열이 저를 임명해준 대통령을 배신하고 그리고 진보진영에서 절대 적인 신임을 한 순간에 차버린 이유는 아닐 것이라 판단 됩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어디 관상 보고 윤석열을 검찰 총장에 앉혔겠습니까?

 

검찰 총장에 앉히기 전에 반드시 국정 과제들을 완수 하기 위해서  해 야할 일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동의를 받고 임명을 했을 것은 자명 하지 않습니까?.

검찰 개혁 내가 해줌세

그런 과정도 없이 , 그리고 국가에 충성 맹세도 하지 않고 그냥 자다가 보니 검찰 총장에 임명 되는 경우가 있기나 하겠습니까?

 

이런 과정을 생각해 보면 검찰 개혁을 어느 정도 하면서도 윤석열은 굳이 배신자의 길로 가지 않아도 되는 경우라 오직 검찰 개혁을 저지 하기 위해  배신의 아이콘으로 변신한 이유가 주된 이유 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럼 윤석열이 배신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첫번째 이유:

윤석열은 살아야 했기 때문에 배신을 선택 했다라고 주장해 봅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이유는 수구 언론과 국민의힘 카르텔 연합의 막강한 화력과 이들의 정치 하는 방식을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국민의 힘과 수구 언론들이 윤석열 검찰 총장 후보 청문회 준비 과정 중에서 내 놓은 많은 의혹 보도를 봐 왔었습니다.

언론에서 주로 본 의혹은 소윤이라 불리는 동료 윤대진 검사 형과 관련된 내용들이 주된 내용으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최근에 우리가 접했던 윤석열 비리라 불리는 소위 본부장 비리 의혹들을 비교해 보면 너무 이상 하다는 점이 있지 않습니까?

 

국민의힘과 보수 조중동 연합의 힘을 생각해보면  우리도 다 접하게 될 이런 의혹들을 과연 윤석열을 필사 적으로 막으려 했다면 그들이 지금 우리가 뉴스 보도로 듣고 있는 너무 많아서 헤아리기도 힘들 정도 그리고 죄질도 아주 나쁜 유형의 소위 본부장 비리라 불리는 이런 것들을 정말 몰랐을까요?. 

 

검사 출신이 유독 많은 국민의힘과 검사와 형동생 했을 조중동 법조 기자들이 윤석열이 무슨 팬티를 입고 다니는지도 알 았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더 상식적일 것입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과 수구 언론 카르텔은 윤석열의 아킬레스 건은 절대 건드리지는 않았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윤석열에게 보내는 연애편지

 

윤석열 청문회 과정은 이들에게는 그냥 소소한 펀치 한두방 날린 정도로 이들이 수위 조절을 했었다는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 보니 어

차피 문재인이 임명할 것 같으니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청문회 채택도 거부하며 반대쇼를 요란하게 했지만 이미 백그라운드에서 윤석열을 그들과 한배를 타게 만들었을 것이 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 됩니다.

 

아마 조국을 그리고 그를 임명한 문재인을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실로 청문회 과정에서 검찰발 기사를 퍼 나르던 수구 언론과 검찰발 일정을 읊조리던 국민의힘 법사의원들의 행태들은 이미 윤석열이 같은 배에 올라 타야 가능한 상황들 일 수 밖에 없는 구조 이기 때문에 이런 해석 이외에는 달리 설명이 가능합니까?

 

만약 당신이 국민의 힘이고 당신이 조중동 이라면 어떻게 행동 했을까요?

 

우리가 지금 듣는 윤석열 본부장 비리를 알고 있고 일개 취재 기자인 김만배도  내 카드면 윤석열은 죽어 라는 그런 카드를 수없이 가지고 있다면  그들이 검사 윤석열의 약점을 쥐고 흔들고도 남을 세력들 이라는 것은 충분히 공감 하실 것입니다.

다양한 경로로, 여러 방식들이 결국 윤석열에게 전달 되었을 것이고

그런 협박과 서로 공생할 수 있는 딜을  받았다면 윤석열은 어떻게 해야 사는 길 이 였을까요?

그나마 강직한 검사라는 언론이 만들어준 이미지로 먹고 살아 왔는데 하루 아침에

대장동 저축은행 비리를 덮은 검사가 윤석열 이다 , 김만배 누나가 왜 윤석열 아버지 집을 사줬을까?

 

이명박 BBK 도 덮은 검사가 윤석열이다 라고 조중동과 국민의힘이 마치 조국을 마녀 사냥 하듯이 윤석열을 융단 폭격 했다면 적폐 청산을 기치로 내건 문재인 국정 철학상 최소한 윤석열은 검찰에서 떠나야 할 터이고 그런  처지의 윤석열을 지지해줄 진보층은 더 이상 없어져서  차기 유력 대권 후보는 개뿔 오히려 감방에도 갈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내몰린 다면 윤석열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그리고 지금은 윤핵관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윤핵관이 되었고 어떤 충동질을 했을까요?

 

진보 세력은 이미 조국이를 차기 대권 후보로 생각하니 넌 꿈도 꾸지 말고 차라리 우리 쪽으로 넘어와.

어차피 저쪽은 조국밖에 없으니 당신이 이미지만 좀 구겨 놓으면 정권은 어차피 우리가 잡을 수 있다고 충동질 하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윤석열은 검찰 개혁도 막을 수 있고 대권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나 같았어도 가만 있다가 악날한 국민의힘과 조중동 공격으로 감방 가느니 차라리 이들과 같은 편 되어 덕 보고 살고 싶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면 누 군들 거부 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합리적 의심들을 배경으로 감히 윤석열은 살기 위해서 그리고 더 큰 출세에 눈이 멀어서  배신이라는 선택을 했을것이다라고 주장해 봅니다.

 

검사 윤석열이 배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그 두번째 이유는

 

허황된 권력욕과 질투심 그리고 따까리 수하들의 충동질이 그를 역사에 둘도 없는 배신자가 되는 시발점이 되었다고 판단 됩니다.

 

이미 윤석열은 중앙지검장 시절부터 피기관인 조선일보 방상훈과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 다라는 보도를 잘 아실 것입니다.

그것이 다가 아니고 중앙일보 홍석현도 만났다고 하는데 이런 만남이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 까요?

 

조선일보를 봐주고 중앙일보와 인연을 맺고 하는 행위들이 그저 수사 무마나 편의로 술 한잔 얻어 먹자 였겠습니까?

술 좋아 하는 윤석열은 그랬을 가능성도 있다고요?

 

이때부터 윤석열은 정치에 관심이 있었다고 보여 집니다. 

언론 권력을 가진 그들과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며 윤석열은 양손에 쥔 꽃놀이패에 흐뭇해 했을 것입니다.

사실 검사들이 보기에도 권력은 잡기도 뺏기도 쉬워 보였을 것입니다.

 

흐물 흐물해 보였을 노무현 문재인이 이라는 변호사들도 대통령이 되었으니 검사가 대통령 되는 시대도 만들고 싶었을 것입니다.

 

이들 부부는 그래서 역술가에게 조국이 대통령 되는지를 물어 봤다는 기사를

봤는데 이런 개연성을 부연 설명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이미 주의에서 부추겼을 권력욕에 쩔은 마당인데 저 선비 같은 조국이 차기 유력한 대권 후보라니 윤석열 입장에서는 얼 척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조국이 내 상사로 온다. 그것도 우리 조직을 수사와 기소를 분리 시켜서 검사들은 앞으로 법률 전문가로서 기소만 담당하면 우리 정치 검사들은 영영 정치 권에서 멀어 지는가 라는 우려와 함께 그에 대한 질투심도 만만치 않았을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열불나 죽겠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을 더 신임한다는 확신은 들지 , 진보 지지층도 조국의 검찰 개혁을 응원하지,  그런 와중에 국민의힘 검사들과 , 내 따까리 한동훈 마저도 확 들이 읍시다 라고 충동을 했다면, 그것도 한잔 하면서

아마 그들은 바로 의기투합하며 그래 조국 조지자 라며 배신자들의 도원 결의도 쉬웠을 것입니다.

이제 왜 조국 청문회때 국민의힘과 조중동과 윤석열 검찰이 한몸처럼 개똥밭을 뒹굴었는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이미 배신을 때리기로 마음을 궂히고 나서는 조국 청문회 도중에 무슨 장관 부인을 공무원 뽑는 검증도 아닌데 조국 부인을 조사도 한번 하지 않고 청문회 도중 자정을 앞두고 기소를 때리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미 내 생얼이 틀키는 순간부터 국민의힘과 조중동 을 등에 업은 윤석열의 행동에는 망나니처럼 거침이 없었습니다.

 

이때는 이미 문재인 대통령도 검찰독립을 깰수도 그렇다고 자신이 신임해서 임명한 윤석열을 잘 못 임명했다고 내 칠수도 없는 딜레마에 놓인 상황이 되었는데 이미 윤석열과 호의 무사들은 이런 상황을 그저 즐기며 대놓고 오히려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 한다는 말장난으로 언론 플레이로 농락까지 해대는 지경이 되어 갔습니다.

 

어찌 되었던 검사 윤석열의 배신은 본인과 가족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더 야비하고 잔인한 편에 설 수 밖에 없었고 그리고 그도 출세하고 싶은 인간적 권력욕과 주변에서 부추겼을 검사들과 국민의힘 정치 세력의 회유와 압박을 이해 한다손 치더라도

검사 윤석열의 배신이 그저 진보 에서 보수로 갈아탄 정치적 의미 밖에는 없는 것인가요?

 

검사 윤석열의 배신은 자신을 한직에서 요직으로 ,  일개 검사에서 적폐 청산에 힘 쏟으라고 중앙지검장으로 그리고 그 어떤 친 문재인 인사도 누려보지 못한 총애를 받으며 검찰 총장으로 까지 키워준 문재인을 배신 한 것이야 그 들 개인간의 은원관계라 치더라도,

검사 윤석율의 배신으로 그토록 바라던 마지막 적폐인 검찰 권력과 언론 권력 청산해서 정치 선진국을 정착 시켜 보고자 했던 깨시민들의 염원을 배신한 그 짖은 어떤 의미도 없는 것입니까?

 

그냥 정치 싸움 중에 일부고 진보대 보수, 여당대 야당의 정치 지형의 대결 정도로 치부하고 말 일들 인가요?

이미 승자가 되 버린 윤석열의 성공한 처세술이 빛나야 하는 세상이 되어 버린 것인가요?

 

검사 윤석열의 배신은  나라가 그래도 선진국으로 나아가길 희망하며 자신들의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던 깨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배신한 짓이라 역사적으로 냉혹한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 합니다.

 

검사 윤석열에게 깨시민들이 기대했던 검찰 개혁이 그들 만을 위한 검찰 개혁이 였습니까?

그동안 정권에 하수인 역할을 해온 검찰을 권력으로 부터 독립 시키기 위해 노력 하였고 그리고 검찰 조직이 일부의 정치 검사로 인해 정치 세력으로 변질 되려는 것도 막아야 했고 그리고 검사가 수사도 하고 기소도 하여 권한이 남용될 수도 있어서 수사와 기소를 분리 하려는 개혁에도 깨시민들은 자신들과는 상관도 없는 일들이겠지만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가야할 길이라 한목 소리로  개혁을 외쳐 주었습니다.

 

사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문제는 언젠간 반드시 될 일이 아닙니까?

조선 시대 왕들이 아무리 왕권을 강화 하려고 시도했지만 결국 그들의 권한을 나누거나 아님 뺏겨온 도도한 시대 정신의 흐름을 거슬리지는 못했습니다.

검사에게 수사와 기소라는 권력을 집중 시켜준 바람에 그동안 얼마나 많은 검찰의 문제점을 보고 들어 왔습니까.

 

이런 검찰의 문제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모른척 하면 그만인 일들을 왜 깨시민들은 그렇게 내일 처럼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검찰 개혁을 외치려 지방에서 수백만이 살을 에는듯한 추위도 아량곳 하지 않고 거리로 나왔을까요?

 

그들의 염원이 나라가 더 발전 하는 길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희생도 마다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 국민들의 국가 비전에 대한 염원을 배신한 검사 윤석열의 행태는 그저 정치 적으로 , 진영의 유불리로 , 일개 개인의 정치적 선택으로 해석하고 말 일인가요?

검사 윤석열의 배신은

자신을 키워준 주군에게는 배은 망덕한 배신자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완성하려던 검찰 개혁을 엉망 진창으로 만든 대역죄는 반드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자신을 지지하고 개혁의 책임을 맞긴 국민들에게는 후안무치하고 간사하며 국가 시대 정신을 가로 막은 배신자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제 대통령이 된 윤석열은

자신을 품어준 주군에게는 그 배를 칼로 난도질 하는 배신자로 기록될 마당이고,

 

검찰 개혁을 외쳤던 그 절반의 국민들 에게는,

검찰 개혁을 후퇴 시키고 오히려 검찰을 정권의 사냥개 처럼 부려서 정적을 사냥하게 하는 행태는 국가를 다시 과거로 돌려서 검찰 공화국을 조장하여 결국 그들의 염원을 난도질 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보수 정당은 검사 윤석열을 차용해서 대권 후보로 세우고 그리고 정권을 잡았다고 좋아라 하겠지만

보수들도 이제 검사 윤석열의 배신이 국가에는 무슨 결과를 초래 했는지 한번쯤은 되돌아 보기를 바랍니다.

보수 들은 검사 윤석열의 배신이 오히려 반가웠을 것입니다.

 

윤석열이 정권도 찾아 오게 해줬고 각종 이해 관계가 걸린 부동산 규제도 완화해줘, 각종 세금도 줄여줘, 그리고 노조 문제도 상생 요구가 늘 골치 아팠는데 오로지 법이란 잣대만 들이 대는 정부가 나름 만족 스러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같이 살아 야할 나라는 지금 어떤 꼴이 되었습니까?

국정운영은 미숙과 졸속들로 점철되고 , 대통령은 자신이 했던 거짓말도 이젠 믿으라 강압하는  세상이 되었고 문제 제기 하는 언론은 언론 개혁이 아니라 언론 탄압에 언론 장악을 시도 하는 후진국 정치 국가 행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늘 해마다 해왔을 젊은이들이 작은 축제 마저도 안전을 책임져주지 못해서 거리에서 수백명이 압사 당하는 어디 후진국에서도 보기 힘든 세계적 조롱거리로 전락했습니다.

공정과 정의를 주장하던 윤석열은 자신과 부인과 장모의 명백한 비리는 가리고 오로지 전 문재인 정권 수사와 자신의 정적 제거를 목적으로 한 수사를 노골적으로 자행하는 그 야 말로 정치 후진국 행태가 일상화 되는 나라로 하루 아침에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국가는 그래도 격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반 시민들이 국가의  격을 높이려 개혁을 외치고 더 시대 정신에 부합하는 비전 있는 대통령과 정부를 세우려 팔을 걷어 부쳤던 것이고 이런 사람들 덕분에 우리는 좀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국가로 발전해 왔던 것일 겁니다.

 

이런 사람들 없이 대한 민국이 한 발자국이라도 앞으로 갈 수 있었습니까?

 

이런 발전들은 그 들만 누리는 것입니까?.   

 

보수가 최소한 이런 깨시민들처럼 내 이익이나 내 정파적 이익을 벗어나 좀더 대승적인 국가 발전을 위해 좀더 상식이 통하는 세상, 좀더 생산적이고 민주적인 제도로 운영되는 나라를 위해 이젠 목소리 높여 외쳐줄 수는 없는 것입니까?.

 

국가가 윤석열 만을 위한 나라 입니까?. 

검찰이 윤석열 똘마니 들이 끼고 앉아서 검찰과 사법 시스템을 좌지우지 해도 되는, 검찰이 사설 조직 입니까?. 

 

보수 지지자들도 양심이 있다면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절반의 국민들이 정치 선진국에서 선진 국민으로 살고자 했던 소망을 배신 행위로 짓밟은 사람을 어디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닐 텐데 국민의 절반을 후안무치 하게 배신한 사람을 재활용 해서 당신들의 대통령으로 세우면 나머지 절반의 국민들은 뭐가 되는 경우 입니까?.  

 

같이 살아야 될 나라에서 이게 해서 되는 경쟁이고 그렇게 해도 되는 경우 였습니까?

 

검찰 총장 욕심에 거짖으로 대통령을 속이고 ,  

개혁을 열망한 국민을 속이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배신을 일삼고도 아무런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는 그런 위험한 유형을 누구 자식들에게 본보기 삼자고 우리 보수들은 한 국가의 지도자로 뽑아 들였는지 정말 이게 옳은 길인지 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보수당과 보수 국민들이 보수 정권을 되찾는 일이 간절했다고 치더라도 그래도 최소한 유능한 사람, 미래 비전과 철학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 나라가 발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은혜도 모르고 배신을 밥 먹듯이 일삼고 그리고 공무원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하는데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사람이 정권을 잡으면  그런 나라가 바로 후진국 되는 것이고 나라가 망해 가는 시발점 아니 였 던가요?

 

윤석열 정권이 들어 서자 마자 나라가 후진국 되었다는 한탄이 들리지 않나요?

 

이젠 보수 들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도 바로 서고 그나마 한발자국이라도 앞으로 가는 세상이 될 수 있어서 나라를 미래가 아닌 과거로 퇴행 시키려는 보수가 득세하는 세상이 되어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는 한 언제나 미래는 시대 정신에 맞게 흘러 갈 뿐입니다.

이런 배신의 정치들은 결국 다 청산되고 바로 잡힐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는 대대손손, 두고 두고 대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했던 정치 검사를 반면교사 삼아서 교육할 것입니다.

 

그런 국가가  상식적인 국가 , 도덕적인 선진 국가라 할 것입니다.

 

보수도 진보도 정치 선진국에서 살 날이 하루라도 빨리 다가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시민오지라퍼 참견만렙 TV

https://youtu.be/Itg5KyfdADs

검사 윤석열의 배신, 과연 옳은 짓 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