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오지라퍼 / 참견만렙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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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결핍, 후진국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 (전반부-1/2)

시민오지라퍼 2023. 1. 28. 17:55

윤석열의 결핍- 기본 소양 결핍이 불러울 대한 민국의 위기?

일반 시민이 일반 상식에 기초해서 시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정치 사회 현상 중에서 

오늘은

 

이란 주제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요즘 위기의 대한민국이란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하긴 살아오면서 위기가 아닌 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싫든 좋든 간에 편이 갈린 방송과 언론이 가려고 하는 방향의 방송과 뉴스를 접하며 살수밖에 없는 환경이고

그리고 늘 여야간의 치열한 정치 투쟁 속에서 누구는 선수로 누구는 지지자로 누구는 방관자로 어찌되었던 사실이든 왜곡되어 과장되었던 늘 위기라는 나라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 가는 것 같습니다.

 

내 삶도 벅찬 데도 그럼에도 우리 삶의 공동 체가 되는 나라의 미래가 더 걱정일때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매번 대선을 치를 때마다 작두위의 칼날을 타는 위태 위태한 대한민국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번 대선이라는 투표 행위가 민주주의의 꽃이면서도 그것이 작두를 타는 행위처럼 얼마나 위험 한 제도 였는지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늘 희망찬 새해도 시작되었고 그리고 이제 곧 코로나도 잊고 살게 될 날들도 멀지 않은 것 같은데 ,  왜 지금 대한민국은 이미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위기가 시작 되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이 새로운 위기에 봉착 했다 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실로 단순한 몇 가지 이유가 전부일 뿐입니다.

 

그런데도 왜 새로운 유형의 위기라는 생각이 앞설까요?

이런 단순한 이유로 일반 시민의 단견으로도 "와 이거 나라가 골 때리게 흘러 가겠는데" 하는 생각이 가시질 않는 것 같습니다.

 

실로 단순하지만 결코 단순한 일이 아닌 것이 일례로 여러분이 저를 마을 이장 ( 저는 윤이장입니다) 으로 뽑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마을 이장 하면 통상적으로 해오던 일반적 방식과 기대하는 보편적인 역할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런 보통의 마을 이장 역할은 커녕, 잘 할 줄 아는것 이라곤 전 이장의 비리가 있는지 캐묻고 다니고 심지어는 자기 확신으로 마을 청년들(검찰) 시켜서 조사하고 마을 부녀회 (수구언론) 동원해서 비난 여론 퍼트려서 내가 상대적으로 더 일 잘 하는 이장처럼 과대 포장에만 치중하고

혹 나의 무능과 태도를 지적하는 사람들은 동네에서 왕따 시키고 서로 분열 시켜 분란이나 조장하고 다니고

심지어는 마을 이장 경선 하면서 나 보다도 더 말 잘하고 일 잘해 보이고 심지어는 똑 소리 나게 유능하고 인기도 많아 보였던 경쟁자 이씨를 범죄자 취급해서 결국 마을에서 알아서 이씨를 배척하도록 조장하고 다니는 짓이 제가 할 줄 아는 전부 였고 그런 일에 매우 특화된 사람인 것을 알게 되었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하실 건가요? 

 

이런 개또라를 왜  뽑았지 하는 생각이 절로 생기지 않겠습니까?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다면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은  마을은 그래도 몰락은 피하는 마을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모두가 때로 달려 들어 전 문이장을 욕하고 문이장을 돕던 조 청년회장을 마녀사냥질로 일가족을 멸문지화  하는 일에 더 재미를 느끼고 같이 돌 팔매질 하번이라도 더 해보려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것이 검찰사태 (feat조국사태) 를 통해서 보았고

그리고 그런 마을에선 결국 나쁜 이장을 세우고 만다는 것을 증명해낸 것이 지난 20대 대선 결과 였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물론 비리가 있다면 당연히 용기 내서 용기내서 헤야겠지요)

 

이처럼 단순한 일인데도 그 역할을 알고 있는 사람과 역할 자체를 이해 하지 못한  이장을 뽑아든 마을은 이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서 살기 좋은 마을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은 접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살기 좋았던 우수 마을도 저 같은 또라이 이장을 뽑아 든다면 순식간에 모두가 서로 험담하고 서로 비난하며 분란과  분쟁 끊이지 않는가는 후진 마을로 추락 하고 말 것입니다.

 

이런 단순한 일례로 이장도 자신의 이장 역할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고 있는 윤석열은

         대통령의 역할 정도는 충분히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아마 보수와 진보는 이미 정파적으로 편이 갈려서 무조건 서로 다른 주장을 할 것입니다.  

저 역시 넓은 범위에서는 진보 시민이라는 범주에서 살아 가고 있기에 공정한 주장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최대한 상식적인 시각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몇 개월을 살펴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한 몇가지 사례들만 봐도 충분히 공감 하실 것입니다.

 

우선 청와대를 용산으로 이전 하면서 과정과 절차는 어땠나요?

충분히 검토하고 차분히 준비하며 치밀하게 실행 했나요?

광화문 공약 , 갑작스런 용산 시대?

그냥 즉흥적이고 졸속이고 너무  갈팡 질팡 해대는 통에 세금 낭비와 국론 분열과  안보 공백만 초래 하고 있을 뿐입니다.

 

대통령의 역할을 조금만 이해 했더라면 자신이 했던 말이나 아님 보여 주기식으로 접급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실지로 문재인 역시 청와대 이전을 공약을 하였고 이전을 준비했지만 검토 하면 할수록 현 청와대가 국민을 위한 국정 운영에 그나마 최선이란 판단을 하는 과정도 거치면서 자신이 했던 말도 국가의 이익 앞에서는 철회하고 포기했던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이라고 막 뭐든 내키는 대로 결정 해서는 안된다는 그런 단순한 대통령의 역할에 대해서 윤석열은 알고 있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대통령 이라고 해서 권력을 막 함부로 남용해서는 안된다는 이런 대통령의 역할을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왕적 대통령제 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 왔을 것입니다.

그 만큼 대통령에게 넘치도록 많은 권한과 권력이 집중되어 있다는 소리 일 것 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집권 9개월 동안 우리가 보고 듣는 뉴스들은 뭐가 있었나요?

 

윤이장이 할 줄  아는 것 이라곤  전 문이장의 비리나 조장해 보려 하고 한때 경쟁자 였던 이씨를 인생 조져 놓아야 갰다고 달려 들었듯이 우리 윤석열 대통령도 자신을 가장 출세 시켜주고 믿어준 전 문재인 대통령을 흠집내 보려고 혈안이고 그리고 자신의 경쟁자 였고 가장 미래 권력에 가까운 이재명을 죽여 놓겠다는 의도가 보일 정도로 자신의 호의 무사인 검찰과 수구 언론들을 동원하는 행태들은

과연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의 역할을 바로 이해 했다고 봐야 하는 경우 인가요?

 

문재인 대통령은 지지자들 마저도 사람이 너무 좋아서 탈이다 , 나약하다, 권력을 줘도 못쓴다 , 상대는 저렇게 비열한데 너무 원칙 타령하는 선비처럼 군다는 볼멘 소리를 너무도 많이 들어 왔다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문재인은 그래도 대통령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았기에 그나마 자신이 휘둘러도 되는 칼을 옆에 차고도 윤 아무개 망나니 처럼 굴지는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대통령이지만 언론에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라는 자신의 역할을 그렇게 생각 했기에 수구 조중동 카르텔이  국민의힘과 윤석열 검찰과 한편 먹고서 공격하여도 정부가 언론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고수 했었다 고 판단 됩니다.

 

대통령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았기에 자신이 임명한 윤석열 검찰 총장이 국민의힘과 수구 언론들과 한편을 먹고서 자신이 가장 원했던 국정 개혁과제인 검찰 개혁을 위해 임명한 조국 법무부 장관을 수사 할 때도 검찰은 검찰의 일을 하면 되고 조국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 장관 역할을 해달라는 메시지를 보신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대통령의 역할이 검찰 총장에게 가타부타 지시 해서는 안된다는 원칙을 알았기에 자신의 국정 과제들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고 자신이 가장 출세 시켜준  윤석열에게 배신까지 당해 가면서도 윤석열이 국민의힘 후보로 가려고 스스로 사퇴할 정도로 독립을 보장해 줬다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스스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이고 내 권한이 어디까지 인지를 아는 것이 이렇게 다른 국가의 모습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자신의 역할을 아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 나라는  언론 자유가 보장되고 권력기관과 검찰도 독립이 보장되어 민주적인 시스템에서 굴러가는 선진국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나라가 될것이고,

 

그렇지 못한 대통령을 세운 나라는 한순간에 국가 기관과 검찰이 한 사람의 수족처럼 나서서 정적 사냥에 올인하며 수구 언론과 협잡하여 여론 왜곡하며 정치 공작이 난무하는 한순간에 정치 후진국이 되어 버리는 것도 순식간 인 것 같습니다.

 

이런 단순한 차이가 너무도 큰 국가적 운명을 가르게 되는 것 같은데 단순히 그 몇 그램의  뇌 속에 담긴 이 생각의 차이가 , 자신의 역할을 바로 알고 있는 지의 차이가 이렇거나 다른 국가를 만들어 버린다는 것을 우리 유권 자들은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유형의 위기, 후진국 위기로 빠지고 있다고 판단하는 

아무리 준비된 대통령이고는 하나 대통령으로 뽑힌 사람은 다 초보 대통령 일 것입니다.

 

초보의 특권처럼 누구든 실수도 하고 그리고 배워 가면서 일 할 수 밖에는 달리 길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배우려는 태도는 무엇보다도 대통령의 덕목으로서 가장 필요한 자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동안 국제 행사나 기념사에서 연설한 방송을 많이 보아 왔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은 점은 저 긴 분량의 연설을 어떻게 원고도 안보고 말을 할 수 있수 있지 하는 것이 였습니다.

앞에 프롬프트가 있어서 보고 하는 것도 아닌데 자연 스럽게 마치 생각 나서 말 하는것 처럼 연설 하지만 이미 연설문도 배포가 되었다는 것은 그 연설문을 거의 외웠다는 경우 일 것 입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연설을 한다는 것은 결국 연설 원고를 최소한 핵심 부분은 써야 가능할 것입니다.

남이 써준 원고는 쉽게 외워 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연설 내용이 뭔지도 알아야 하고 그 내용도 몇 번을 지우고 고치고 했어야 그 긴 연설을 막힘없이 술술 말하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문재인은 배우고 익히려고 노력해 던 자세는 되어있었다고 판단해줘야 상식적일 것입니다.

 

연설이 지겹지 않고 귀에 박혔던 이유들은 말하던 문재인의 생각과 관점과 철학을 알 수 있어서 우리는 그 지겨울 대통령 연설이 그나마 들을 수 있었던 이유 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어떤 가요?.   

 

TV조선이 대선 후보를 초청해서 국가 비전에 대해서 듣는 자리에서 조차도 프롬프트가 준비가 안되어 130초 동안 생방송이 침묵으로 채워졌다는 뉴스는 다들 아실 것입니다.

그깟 프롬프트 없다고 국가 비전이 달라 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머리속에서 나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개인적으로는 기억 나는 장면은 윤석열 대통령이 중국 장관하고 영상회담 하는 자리에서도 중국 장관은 당당하게 우리 대통령을 보면서 이야기 하는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원고를 보면서 질문하는 영상을 보고는  아이구 이  무슨 나라 망신인가 ,  중국이 우리 대통령은 원고 없이는 질문도 못한다고 업신 여기 겠구만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아이엠피터 님의 문재인 윤석열 연설 비교

왜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이 들어봐야 별 내용도 없고 그저 자유 , 법 , 원칙 등 단어도 아무 의미 없이 들리는 이유는 그 연섨혹에서 윤석열의 생각, 가치관, 이념, 철학 , 비전들이 전혀 보이지가 않는 이유가 터 클 것입니다. 이런 철학을 담아 내는 연설문이 어디 준비 없이, 학습없이, 노력 없이 하루 아침에 될 턱이 있습니까?

 

대통령 자리는 단임제라 반드시 초보가 자리를 차지 하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배우려 하지 않는 태도 , 노력하지 않는 태도를 가진 초보가 그 자리를 차지 한다면 그런 대통령이 차지하고 있는 나라는 어떤 꼴이 될 것인지 뻔하지 않겠습니까.

 

굳이 똥을 찍어 먹어 보지 않아도 똥인 것은 다 알지 않습니까?

 

대통령이 배워야 할 것들은 배워야 하는데 무슨 조폭 두목  (검찰 수장은 조폭 두목 보다 더 심각 할지도…) 처럼 배우려 들기는 커녕 오히려 자신의 무지함을 감추고 가르치려 들고 대통령 자리가 무슨 용가리 통뼈마냥 망나니 처럼 행동하며 조언도 들으려 하지 않고 국가 대소사와 국가의 미래 방향 마저도 지 맘대로 결정해 버린다면 그 나라는 이전에 접해 보지 못한 새로운 유형의 국가적 위기에 막 닥트릴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이 새로운 위기에 봉착 했다 라고 판단하는

 

너무도 잘 알고 있는 헤프닝 중에 하나였던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라는 욕설 파문은 누구든 실수 할 수 있을것입니다.

어느 능력자님의  윤석열 욕설 풍자

대통령이라고 늘 품위있고  점잖게 행동해야 된다는 규범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얼마든  자신의 개성을 보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수를 했다면 그땐 용기있게 실수를 인정해야만 합니다.

개인도 아니고 대통령의 자리이고 대통령의 역할을 알고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 결코 거짓이나 속임수나 내편의 여론을 동원해서 용비어천가로 찬양해대면서 운영 해서는 안되는 자리 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대통령자리라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이새끼 저새끼 해왔던 습관을 버리지 못해서 실수가 있었다 하더라도 대통령의 자리에서 결코 거짓이나 속임수로 변명하고 심지어는 지가 방귀뀌고서는 냄세난다고 말한 사람을 권력으로 누르려 하는 행태를 일삼는 나라는 분명 망해 갈 것은 뻔하지 않겠습니까?

보수중 유일하게 정상으로 보이는 1인

UAE에 가서 할 말 못 할 말 가리지 못해서 불쑥 UAE 적은 이란이다라고 실수 할 수도 있다고 백번 양보해 봅시다.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변병하자 다시 떠도는 날리면 풍자 이미지

무지했던 아님 실수 했던  이미 엎질러 진 물, 남은 방법은 잘 수습하는 길이 최선의 대책일 것입니다.

하지만 국정 운영 방식과 태도가 남다르신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 실은 사과는 커녕 아무 말 대잔치로 일관 하여 오히려 이란을 자극하여 세일즈 외교는 커녕 적국만 더 늘려 가는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이란 정부 분노 /연합뉴스

아무리 초보라 실 수 할 수 있다고 치더라도 비 상상적인 태도를 그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 든다면 그게 어디 이전에 봐왔던 국가적 위기인가요?.

 

왜 새로운 휴형의 위기가 닥치고 있는지 왜 대한민국이 눈떠보니 선진국에서 빠르게 단 몇개월 만에 후진국으로 전락 하고 있는지 그 이유들을 이젠 이젠 이해가 좀 되실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인간의 뇌속에 담겨진 그 작은 생각의 차이, 단순한 몇가지의 기본 소양의 결핍들 몇가지가

 

첫번째 이유;

대통령을 뽑았는데 정작 뽑힌 사람은 자신의 역할을 이해 못해.

 

두번째 이유;

대통령의 배우려는 자세와 학습 태도 ,비 이성적 집단문화.

 

세번째 이유;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과 운영 태도 때문

 

이렇게도 큰 위기를 초래한다고?

이 단순한 몇가지 결핍들이 대한 민국을 후진국 위기로 내몰줄을 간과한 우리가 더 큰 책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선택권은 우리들 투표에 전적으로 결정되었으니 말입니다.

 

지금까지 이유보다 더 심각해 보이는 윤석열의 기본 소양의 결핍들중 나머지 두가지는 후반부에서 계속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시민오지라퍼 / 참견만렙 TV Toutube 채널https://youtu.be/jgaV0jr7hq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