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오지라퍼 / 참견만렙 TV

일반 시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여러 정치 사회 문제들에 대한 관찰과 참견의 기록들 . 작은 손 이라도 거들고 참견하여 세상을 이롭게 하는데 도움이 되어지길 희망 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

조국을 함부로 비난 하지 말아야 할 6 이유 (Feat. 곽상도 50억에 침묵하는 당신과 조민 표창장으로 의대 갔다고 마녀사냥하는 당신이 )

시민오지라퍼 2023. 2. 7. 16:39

일반 시민이 상식에 기초해서 시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정치 사회 문제들 중에서 오늘은 

 


당신이   보수이든 , 국민의힘 지지자든 , 정알못 (중도?) 이든 그 누구든 상관없이 상식을 가진 보편적 사람이라면  왜 조국에게 돌 팔매질을 하고 , 섣부르게 비난하고 욕을 해서는 안되는 단순한 몇가지를 이유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2월 3일 조국의 1심 판결이 있었습니다.

검찰이 기소한 19 혐의 중 11 건이  불구속 상태에서 징역 2년 형의 유죄 가 선고 되었습니다.

 

조국이 받은 판결로 이제 사건의 내막을 자세히 알지 못한 사람들도 아무 의심없이  조국을 비난하고 조롱할 터이고 ,  한발 더 나아가 국민의힘과 그 지지자들은 이제 아들 입학도 취소 하라 라는 여론 몰이 뉴스를 아마 조만간 듣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국을 수사 할 때 국민의힘 지지자들과 보수들이 외쳤던  “ 공정과 정의, 법과 원칙” 이 바로 잡힌 판결에 결과로 생각하며  조국은 자신의 업보대로 사필귀정의 정의 구현이 실현된 실형을 선고 받는 역사적 현장을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인가요?


이런 생각이 조금 이라도 있다면 당신이 틀린 이유 몇가지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당신이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조국을 섣불리 비난해서는 안되는

 

첫번째 이유로는

국가의 개혁과제를 위해서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든 사람을  너무도 쉽게 마녀사냥질하고 인격 살인 해대는 쓰레기 형 인간이 결코 상식 있는 여러분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 입니다.


조국이 왜 법무부 장관에 임명 되었습니까?


국정개혁 과제 중에 검찰 개혁이 어디 보통 엄중한 국민적 요구이고 시대적인 요구 였습니까?
이게 우리 보수들에게 , 국민의힘 지지자들에게는 상관 없는 개혁 일 수 있습니까?


우리들 밥상 머리에서 그리고 명절 때 모이는 우리 가족의 반은 진보이고 혹은 보수 일 것입니다. 
그 반의 우리 가족이 선진 정치 국가에서 살아 보고자 외쳤던 검찰개혁이 어찌 내가 보수라고 상관 없을 수 있습니까?


이제 다 아 시다시피 윤석열 검찰은 조국을 죽이려 달려 들었고 수구 언론과 함께 그 일가족을 여론 사냥으로 쓰레기로 몰아 갔습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조국 재판은 정치적 수사와 정치적 재판 일 뿐 이라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전후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재판으로 결론난 19가지 혐의를 구체적으로 따지며 뭐가 조국의 대역죄인지 이야기 하기전에 우리는 조국이 항변하고 있는 “왜 수사가 시작되었는지”를 먼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조국을 수사 하게 된 이유와 배경 등은 이제 더 이상  듣기도 지겨울 정도이고 그리고 다 들 충분히 알게 되지 않았습니까? 
(윤석열이 조국을 수사한 배경에 대해서 생각해본 - 검사 윤석열의 배신, 과연 옳은 짓 이였나 편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조국 재판의 결과 여부에 상관없이 , 조국 재판이 조국 수사가  시작도 되기 전에 조국은 검찰 개혁을 하려 했을 뿐이었고 그 개혁은 국민의 절반이 염원하고 명령하던 시대적 요구 였었고 그것을 잘 알 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국정 과제 였으며 소명 이였습니다.
조국이 검찰 개혁을 하려고 법무부 장관에 지명된 것이 전부 였을 뿐입니다.

조국의 검찰 개혁 의지


조국이 저런 부름을 받고 호랑이 굴속으로 ,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 들 때에 그 위험성을 몰랐을까요?
바보라서 장관 감투가 탐나서 덥석 물었던 경우 입니까? 

검찰개혁의 불쏘시개

그런 바보였다면 윤석열이 작업 치지도 않았을 거며 아마 지금도 과거 법무부 장관, 과거 검찰총장으로 만나서 술 한잔 씩 하는 막연한 사이로 지내지 않을까요?


국가 미래를 위해 누군가는 개혁을 해야 했고 ,  위험을 무릅 쓰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악역을 담당하게 된 사람이 조국 장관 이였고 이런 임무를 수락 했다는 것 자체로도 조국은 이미 진보 보수를 떠나서 우리 모두가 빗을 지고 살아야할 사람 일 것입니다.


남은 쉬워 보이지만 당신 이라면 저 때 저 조국이 뛰어든 불 구덩이 속으로 걸어 들어갈 용기와 희생을 감당할 자신이 있기나 합니까?


그리고 이제 검사들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누구도 통제 못하는 검찰이 무소불위의 특권으로 사는 검언 공화국에서 살고 보니 저 때가 얼마나 검찰을 개혁 할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 였는지는 공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검찰 개혁이 소중한 소명 이였는지 지금 윤석열 과 윤석열 사단의 검찰이  정적인 이재명을 죽이려 두더지 몰이 수사 행태를  지켜 보면 이젠 정치 후진국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들이 버젓이 자행되는데도 누구도 통제 하지 못하는 세상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절 되고 나서 지금 다시 돌아 보니 조국의 검찰 개혁에 대한 임무가 얼마나 엄중하고 소중 했으며 그리고 조국이 저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 때에 얼마나 무서웠고 고심 했을지도 짐작이 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이젠 누가 감히 검찰 개혁을 하겠다고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 사람이 있기나 하겠습니까?


제발 상식있는 국민이라면 국가 개혁을 위해, 국민들이 염원을 이루기 위해  호랑이 굴속도 마다하지 않고  들어가준 조국 장관의 고군분투와 희생과 노고와 그리고 혼자 처절한 사투를 감내하고 있는 암담한 현실까지도 감당하며 살고 있는 조국 장관에게  
진보 보수를 떠나서 박수치고 감사함을 표해야 최소한의 사람 구실 하고 사는 사람이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습관적으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 편이 욕한다고 같이 욕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 한번쯤은 조국이 하려던 것은 뭐였지?
그 하려던 것을 누가 막았지?. 

 

내가 왜 조국이 개혁 하려던 것을 막아서 결국 검찰 공화국에서 검사들이 지배하는 세상에 살아서 나와 내 가족 내 나라가 좋아 질것이 뭐가 있지?. 내가 왜 이들의 부역자 처럼 행동하고 있지 라는 생각은  한번쯤 반문해 보 시길 바랄 뿐입니다.

실로 조국의 짧은 재임 기간 동안의 검찰 개혁은 검찰을 투명하게 만들려고 얼마나 고심했던 내용들인지 잘 아실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로


당신이 비열한 패거리들의 만행에 박수나 쳐주는 부역자로 전락 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이 조국을 수사 하려고 시작 할 때는 이미 윤석열은 국민의힘과 수구 언론들과 짝짝꿍 쎄쎄세로  합을 맞춰 놓고서
조국 수사를 시작 한 정치적 목적의 수사 일 뿐 이라는 것을 간주하고 이 모든 결과들을 해석 해야 합니다.
윤석열과 윤석열 검찰이 조국의 검찰 개혁을 막으려 조국을 수사한 정황은 이제 그들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이 내세웠던 사모펀드 비리 , 대선자금 비리 등등 수구 조중동 연합과 국힘당과 윤석열 검찰이 수백만건의 카더라 기사로 조국을 마녀 사냥질 했지만 이런 권력형 비리는 기소 조차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윤석열 검찰이 대통령의 인사권에 개입하고 검찰 개혁을 막기 위해 수사를 했었다 는 사실들을 덮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사하고 기소했던 정치적 목적의 수사 행태와 그리고 곁가지로 발생한 재판의 결과는 정치적 재판의 결과 였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우리는 사안의 본질을 보려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내가 보수 성향이고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하더라도 우린 서로 비슷한 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 일 것 입니다.
서로 다른 정치 지형과 구도 속에서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세상 속에서 만나 이야기 하면 다들 일반적인 우리 이웃들 일 것입니다.


우리가 상식이 통하는 일반 보통사람이라면 우선 저의 경우를 일례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제가 (늦었지만 소개 드립니다, 윤과장 입니다) 이끄는 부서에 사실 문제가 많았습니다. 
케케묵은 문제들로 인해서 저희 문회장이 우리 부서에 상관으로 조부장을 보낸다고 합니다.

비열한거리 건너면 신세계

조 부장, 이 xx가 오면 우리 부서의 짬짜미 문화와 그동안 케케묵은 탐관오리형 비리 건들은 물론 그동안 우리를 배 불려준 나만의 짬짜미 밥그릇 (수사 +기소)을 뺏았 기고  우리 부서는 해체되고 잘 못하면 몯나와 가족이 감방에도 갈 처지가 되었습니다.


저도 살고 우리 짬짜미 그릇도  뺏기지 않기 위해 우리 애들이 총 동원 되어서 그동안 우리와 결이 비슷한 이웃 빵집 국찜당 사람들에게  비리도 흘리고 그리고  그 국찜당 사람들이 다시 마을에서 영향력이 가장 쎈 서점인, 조중서 사람들에게 흘리고 , 이 조중서 사람들이 조부장이 사부펀드 비리가 있다 라며 의혹을  확대 재생산해주고 , 그 카더라형 사부펀드 혐의로 다시 국찜당에서 고발해줘서 조부장을 비리 혐의 자로 몰아서 수사 받게끔 작업까지 쳤는데 문제는 이 조부장 xx이 사부펀드 비리는 고사하고 돈 문제 , 뇌물 , 여자 문제등 어디 하나 물고 늘어 질것이 하나 없는 좀팽이 였습니다.  헐  이런 씨부럴. 


이게 저와 저희 패거리들 한 테는 보통 문제가 아닌 것이 그동안 조부장 의혹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 나면 저와 우리 패거리 몇은 바로 회사에서 퇴출 되며 바로 무고 건으로 처벌 까지 받아야 되고 한배 타준 이익 공동체인 국찜당과 조중서도 나빠진 동네 여론으로 문들 닫을 지경이 되는 경우라서  저희 패거리들도 이젠 물러 설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비열하지만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팀으로 하는 것이니 안됐지만 조부장 가족과 사돈의 팔촌까지 뒷조사를 해서라고 반드시 조 부장 일가는 죽일 놈들 만들어야 제가 사는 구조가 되어 뿌렀습니다. 

헐 젠장할.


여러분 그동안 이 치열한 싸움의 결과는  어찌 되었냐고요…
저와 저희 패거리들, 그리고 자신들 기득권과 이권 챙기겠다고 한배 타준 국찜당과 조중서 덕분에 저와 저희 패거리들이 승리 했습니다.

동네 아저씨들의 수다


인생은 강한자가 살아 남는다고 했나요 아님 살아 남은자가 강한자라고 했던 가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망나니 질 해서 라도 살아 남았고 , 몰염치하단 소리 들어 가면서 문회장을 배신하고 나가서 국찜당에서 회장 자리 꿰차서 우리 패거리들 세상 만들어 뿌렀습니다.


이긴 자에겐 말이 없더군요. 오히려 살기 훨 편해 졌습니다. 

어려분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우선 이겨보세요.


센님 같은 조부장은 어떻게  되었냐고요?


조부장 xx은 우리의 비열한 작업 덕분에 몇일간 우리 부서 조지겠다고 깝쳤지만 결국 우리 패거리들 작업으로  마누라는 감방 보내고 , 그 자식들은 인생 조졌서 이젠 다시는 감히 나대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에게 덤비는 x는 조국 꼴 난다는 것을 보여줘서 참 잘한 결단 이였다 생각 합니다.  장담하건 데 이젠 그누구도  감히  “ 내가 고양이 목에 방울 달아 보겠소 “ 하고 깝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 이제 저 윤과장과 조부장의 입장이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이 상식적으로 봤을 때 누구에게 돌 팔매질을 해야 정상 인가요?


여러분이 드라마를 보고 있다면, 분명히  윤과장 의 비열한 짓과 그 윤과장 패거리들과 국찜당 과 조중서 놈들이 조부장과 그 일가족을 멸문지화를 만들려고 온갖 중상 모략과 계략과 협잡을 일삼은 것을 먼저 비난해야 정상 인가요?  


아님 어찌 시작 되었건 윤과장 패거리들이 조부장 가족의 수십년 일기장 까지 뒤져서 나온 몇 십년전의 봉사상에다 돌팔매질 하고 비난하고 욕하고 다니겠습니까? 


상식 있는 보통 사람이라면, 이런 류의 드라마을 보고 있을 여러분이라면, 윤과장의 온갖 비열한 짓을 먼저 욕하는 것이 상식 일 것입니다.


혹 오늘도 조부장을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그저 비열한 패거리들에게 부역하는 자 일 뿐이며 그들의 노예처럼 부려지는 정치 부역자의 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윤과장 패거리들의 정치 이념과 정치 구도의 잣대 속에서 세상을 보며 사는 사람이지 절대로 일반 상식을 가지고 사는 보통의 상식적인 사람은 아닐 것입니다.
당신이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비열한 패거리들에게 박수 치며 부역하며 그들의 딸랑 이로 사는 사람으로 전락하고 싶지는 않을 것으로 믿겠습니다.

세번째 이유로는

당신이 조국을 비난한다면 당신은 오는 세월을 가로막고 선진국에 안착 하려던 국가를 후진국으로 추락 시키는데 일조하는 부역자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조국이 유죄를 받아서 비난 하는데 왜 이런 엄청난 부역자 소리 까지 나올까요?


검찰 개혁은 시대적 사명이자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개혁 이였다는 것에 이젠 공감 하실 것입니다.  그런 개혁을 방해해서 검찰과 언론이  조작과 왜곡으로 국민을 개돼지 처럼 여기며 사는 후진 정치 국가를 만드는데 내가 일조하고 부역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경각심을 조금이라도 가지게 된다면 당신은 조국을 비난하는 행위가 어떤 행위 인지 잘 아실 것입니다.


사실 시대가 흐르면 언젠가 반드시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은 분리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과거 몇 천년을 뒤돌아 봐도 독점적인 권한을 아무리 움켜 쥐려 해도 반드시 빼앗겨서 나눠 왔던 세월이 이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독점은 나누고 분배해온 시대 정신을 윤석열 정부가 잠시 가로막는다고 막아 질 일이 절대 아닐 것입니다.
지금 조국을 비난하고 욕하는 사람들의 행태가 일반 시민의 시각에는 그저 오는 시대를 가로 막는 사람들, 시대 정신을 거부하며 잠시 라도 자신의 권력을 지키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과거 부패 세력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부역자들로 보여질 뿐입니다.


당신이 습관적으로 조국을 비난 하고 다닌다면 당신은 밥상머리에서 , 당신의 일가 친지들중 누군가로부터 당신은 그런 부역자 취급을 받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정치 선진국에 안착하기 위해서 공정하고 투명하고 공평한 검찰 사법 시스템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며 이런 개혁을 위해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든 희생도 마다하지 않았던 사람을 습관적으로 욕하고 비난 한다면 당신은 분명 상식은 고사하고 그저 그런 인간 유형인 것은 안 봐도 뻔할 것입니다.
한번 뿐인 인생 , 오는 시대를 막고 , 시대 정신을 가로 막고 살지는 말아야 겠습니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조국을 섣불리 비난하고 욕할 수 없는
네번째 이유로는


윤과장, 아니 윤석열이 외치던 “ 공정과 정의,  법과 원칙, 살아있는 권력수사(살수사)” 등에 동조해서 조국 수사를 외치고 조국을 비난하고 욕했다면 이젠 당신이 상식 있는 사람이라면 같은 잣대로 윤석열 본부장 수사를 촉구하고 그리고 부인과 장모 비리를 뭉게는 윤석열 검찰에 분노하고 같은 돌팔매질을 해야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아니라면 당신은 과연 상식적인 사람 이기나  한 것입니까?


조국을 수사 할 때의  명분은 살수사 였고 , 비리가 있어 보여서 공정하고 정의 로운 세상을 위해서 , 만인 앞에서 법은 공평하고 검찰 본연의 임무를 법과 원칙을 지켜서 수사 한다는 윤과장, 아니 윤석열의 명분에 호응하고 응원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이제 살아 있는 권력이 된 윤석열 본인 비리와 , 부인과 장모의 그 수많은 의혹들에 대해서는 왜 같은 잣대로 수사 하라고 외치지 못하는 것인가요? 


설마 공정과 정의 , 법과 원칙, 살수사 라는 명분도 그저 정치적 수사 , 정치적 여론 재판, 마녀 사냥 정치 공작 인것을 알면서 그들에게 박수 치며 정치 부역자로 행동 했던 것 아닌가요?


조국은 하도 물러 나라는 야당의 원성에 단 몇일간  봉사하고 국민 통합을 위해서 스스로 사퇴 했습니다.


하지만 안전 대책도 세우지 않아서 159명의 젊은이들을 잃었는데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후진 국가로 주저 앉았습니다.

국정 운영 책임자들


이게 문제인 정부 였다면, 조국 장관 이였다면 당신들은 어떻게 행동 했을까요?   왜 당신들의 잣대와 원칙이 달라 졌나요?


이제 섣불리 조국을 비난하고 그 가족에게 돌 팔매질 하려 거든,  상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내편이 망치고 있는 공정과 정의 , 법과 원칙도 반드시 같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책임이 나에게 자동으로 따라 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다섯 번째 이유로는


자식을 키우고 자식을 키워본 , 자식을 키울 부모라면 절대 조국과 그 가족을 함부로 재단하고 비난하고 욕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조국 가족은 무슨 죄가 있었습니까?
아버지가 국민의 염원인 검찰 개혁을 위해 , 선진 민주국가를 이루기 위해 넘어야할 마지막 시대적 개혁 과제를 완성하기 위해서 그 임무를 받아 들인 죄가 먼저 아니 였던가요?
봉사상이 수면아래서 북한 어뢰 1번 처럼 낮게 잠복하다가 정밀하게 필 요한 그 지점에서 터진 경우 인가요?
조국이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고 사모펀드 비리가 있고 권력형 비리가 있었다고 판단되면 수사하면 그만이고 그리고 더 이상 범죄 혐의가 없으면 미안  하고 종결해도 박수 받을 수 있었던 검찰의 행동 이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조국 장관 후보자가 사모펀드 권력형 비리가 나오지 않자 갑자기 방향을 자식들 에게 로 돌려 버립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해서는 될 짓이고 일반적 상도덕 입니까?

 

여러분이 조부장 입장으로 윤과장 부서를 관할하러 나섰는데 윤과장 패거리들이 나는 그렇다 치더라도 내 자식과 내 부모를 조리 돌림하고 심지어는 십년 전 당신 자녀들의 학부 과정을 건건이 비틀고 나서면 어디 죄 없는 사람 있을까요?
당신은 문제 없다고요? 

정말 자신 할 수 있습니까?


당신이 혹 자식들 온라인 학습 때 자리를 지키고 있지 않으면서 수업을 때우거나 아님 마쳐 야할 온라인 수강을 혹 틀어만 놓고 자리를 지키지 않거나 아님 대신 몇 페이지 넘겨 준 적  있습니까?.  

그럼 당신 자식도 교육부의 업무를 방해한 죄목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았으면 졸업 요건을 허위로 충족 했다는 논리이고 졸업해서 설령 당신 자식이 아무리 서울대 의대를 다니고 있어도 검찰이 문제 삼으면 고졸 졸업도 취소되고  의대 학위도 의사 면허도 반납 해야 합니다.

혹 체험 학습 때 좀 일찍 귀가한적 있습니까?.

애들 과제를 밀도 있게 도와 주거나 아님 코치해서 평가 받을 과제물을 수정한 적은 있었나요?

이런 사소한 것들도 검찰과 언론을 거치면 당신은 교육 체계를 붕괴 시킨 중범죄 될 수 있습니다.

미쳤다고요?.   

조국 가족들에게 행한 이런 행태는 정상이고 당신들 가족 한테는 왜 가혹 한가요


정확한 예는 아니지만 저딴 경우처럼 10여년전의 흐릿한 기억속에서 검찰이 당신을 범죄자로 만들고 싶다면 얼마나 많은 건들이 뒤틀리고 왜곡 되어서 결국 19건이나 고발 되어지고 11건이나 유죄로 판결이 되지 말라는 경우는 당신 에게서만은 예외 일까요? 

아마 저런 경우라면 당신 가족은 살아 있다 하더라도 당신 가족은 풍지 박살 나서 아마 당신은 이미 미쳐서 정신 줄 놨을 것입니다.

그럼 이제 조국의 11개 유죄 판결된 혐의들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재판 결과 들일까요?


앞서 말 했지만 윤석열 검찰이 되치기 당하지 않으려 시작한 정치적 수사 였다고 생각 합니다. 
십년전에 흐릿한 기억들 속에서 자식들이 인턴을 했네 안 했네 ,  봉사상을 위조했네 안 했네 하는 정치 수사의 결과는 결국 정치 판결로 연결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 할 것입니다.


11건의 유죄 혐의는 시간상 다 이야기 할 수는 없겠지만 일반 시민의 상식적 시각으로 보더라도 유죄 혐의도 대부분도 상식적으로 공정과 정의 , 법과 원칙을 거들 먹 거 릴 만한 사안이 되기나 하나 싶을 정도 입니다.
조국 하면 떠오르는 동양대 봉사 상은 , 조국 자식이 실지로 문제가 있어서 수사가 시작 되었고 문제가 있어서 재판까지 갔을까요?


봉사상 역시 대통령의 인사권 까지 방해하고 검찰개혁을 막아 보려고 트집잡아 수사 했지만 오히려 되치기 당할 다급한 지경이라 무리하게 급조 기획된 수사라고 보는 것이 상식적 시각일 것입니다.


시간 여건상 그 이유들을 다 언급 할 수는 없겠지만 간략히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 수구 언론은 마치 준비 되었다는 듯이 그 야밤에 언론에 통해 나라가 뒤집혀진 “ 학자적 양심을 걸고, 봉사상 준 것이  기억에 없다” 라는 보도를 다들 기억 하실 것입니다.


일반적 상식적 시각으로 생각해 보더라도 그 수없이 많이 뿌려졌을 봉사상 따위를 총장이 하나 하나 기억 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단과대나 작은 이벤트 행사에서도 참여를 독려 하는 차원에서도 뿌려 졌을 봉사상 따위를 굳이 기억에 나지 않는다고 콕 찝어서 말하는 것이 학자적 양심인가요?
일반적인 학자적 양심은 “기억 나지 않는다, 불명확하다, 내 기억에 의지 해서는 안된다, 자세히 확인해 보겠다” 라고 말하는 것이 상식적 상황에 기반한 상식적인 멘트 일터인데 굳이 내가 널 보내고 말 테야 하는 방식으로 “ 응. 내가 기억 못하면 다 조작이 맞다, 지금 당장 내가 준적 없어 라고 뉴스 내보내”라는 비 상식적 논리와 행태를 학자적 양심 타령하며 행동 했습니다.


하지만 한배를 탄 수구 언론은 아니 그 많은 봉사상을 무슨 수로 니가 기억해?,  

니 기억 말고 , 상장관리는 어떻게 했어? 

질문하고 확인하고 검증해도 부족할판에 남 가족 죽이는 데는 왜그리 잽싼지 그 수많은 무차별적 보도를 통해서 우리 국민들은 그날 뉴스로 이미 조국 가족은 봉사상을 조작하는 비리 가족으로 이미 유죄를 받고 가혹한 처벌까지 미리 받는 죄인으로 전락 했습니다.


검찰 개혁을 하려고 불구덩이 속에 들어간 사람을 응원 하지는 못할 망정 그것을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방해 하려는 집단의 마녀 사냥에 동조해서 최성해의 학자적 양심 한마디로 본질인 검찰 개혁 과 가로막기 위한 야당과 검찰과 언론의 유착해서 벌인 비이성적 수사는 온데 간데 없이 가십성 따위로 공정과 정의, 법과 원칙 타령하며 조국 가족 마녀 사냥에 부역하고 같이 사냥에 나서는 집단의 광기를 보였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가 전해 들은 뉴스들은 뭐가 있었습니까?

 

최성해가 최교일 국힘당 의원과 만남을 가졌다 거나 , 국힘당이 보복할까 두렵다는 기사들, 국찜당 비래 신청을 했다 최소 되었다는 뉴스, 학력 위조의 고졸 총장, 최성해 역시 횡령죄로 검찰에 고발된 상태라는 기사들을 접하고서 저거 국찜당과 검찰의 작업에 부역자 노릇했겠구나 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시작이 기획된 것 처럼 굴러 갔다면 결과는 반드시 기획되고 의도된 되로 나오기 마련 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시작이 정치 수사 로 시작 되었다 라는 이야기를 수차례 언급하고 있는 이유 입니다.


유죄 받는 혐의들 건건이 얼마나 허망하고 웃기는 사항인지 하나씩 살펴보면 검사들의 정치적 수사와 정치적 판결들이 얼마나 위험하고 광기 넘칠 수 있었는지 언젠가는 이 해 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최근 곽상도 50억 뇌물 재판 무죄 라는 사회 이슈에 다들 분노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재판 이면에서 알게 된 사실은 이제 곽상도 아들의 50 억 뇌물 관련한 재판의 결과로도 조국 가족에 대한 수사가 명확히 정치적 목적을 가진 기획 수사 였다는것이 명확히 증명되어 진 것 같습니다.

 

남의 자식 고3 체험 봉사상 가지고 의대에 갔을 거라며 7년형을 구형하고 

고등학교 출석 사항 가지고 기소하여 유죄 판결하고

외국 대학 인터넷 과제에 아버지가  거들었다고 그리고   

대학 교수가 물려 받은 유산으로 학생 3명에게 선의로 준 장학금을 너네 아버지 뭐하시노 따져서 특정 기간은 뇌물이라고 기소하고 유죄 판결한 검찰과 사법부라면, 단군이래 이런 것으로 수사하고 기소하고 재판을 받아서 감옥에 갈 거리가 되나 싶은 것들도 감옥에 보낸 그 검찰과 재판부라면,

 

곽상도 50억 뇌물 건이야 말로 엄중한 권력형 비리 건으로 수사하고 처벌 하는 것이 매우 상식적일 것입니다.

 

뇌물이란 증거는 대장동 정영학 녹취록에서 뇌물을 어떻게 전달 할지 상의한 명확한 정황과, 5년 남 근무한 200여 만원의 월급쟁이 대리에게 퇴직금으로 50억을 줄리는 만무하고 실지로 녹취록에서 계획한 대로 아들에게 50억이 정확히 건네 졌습니다. 

 

조국 가족에게 그렇게나 엄격하던 검찰과 사법부가 이번에는 곽상도의 50억 씩이나 되는 것은 무죄랍니다.

 

아니 단군이래 그 누구도 수사 받거나 처벌 받아보지 못한 사항을 가지고 거창한 “공정과 정의, 법과 원칙“  외치며 조국 가족을 멸문지화 시켰던 그 검찰과 사법부가 정상 이기나 한 것입니까?

 

이렇게 상식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이유는 윤석열과 윤석열 검사 집단이 조국 수사가 정당했다고 증명 해야만 내가 살 수 있는 경우가 되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조국을 죽여야 하는 경우라서 조국을 뭘 로도 엮지 못하자 결국 그 자식들 출석부와 봉사상을 비틀고 왜곡해서 유죄를 만들고 말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식적일 것입니다.

 

곽상도의 50억 뇌물 정황도 전혀 문제 없다는 그 집단이 설마 봉사상 패티쉬 검찰이라서 7년 형을 구형 했을까요?

여러분은 상식적으로 단군이래 누구도 처벌 받아본 적이 없는 사안을 가지고 수사하고 처벌 하려는 집단의 광기를 이젠 곽상도 50억엔 침묵하면서 이런 불합리한 경우가 설명이 가능하겠습니까?

 

설명도 못하면서 왜 조국과 그 가족을 인격 살인하는 정치적 부역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까?

이제  당신이 상식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자식 있는 부모라면 함부로 조국을 비난 해서는 안되는 이유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실 것이라 생각 됩니다.

마지막으로  6번째 이유로는

당신 자신과 당신 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스스로 부끄러운 짓은 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조국을 비난 해서는 안됩니다.
조국이 유죄 받은 부분은 그가 해결 해야 할 부분일 뿐입니다.


다들 표현을 안하고 있을 뿐이지 이 딴 식의 정치적 수사와 정치적 재판의 결과들을 분개하는 상식적 시민들이 국민의 절반 이상 일 것이라 판단 됩니다.


복잡해서 자세히 알지 못할 뿐이고 , 내일 아니라 증명 하지 못 할 뿐이지만 상식적으로 정치적으로 뒤틀려 있다는 생각을 하는 국민들이 절반이 넘는다면 반드시 당신과 함께 식사할 가족 중 반절은  그런 사람 일 것입니다.
당신의 친인척중 반드시 반절은 검찰 개혁을 염원하고 더 민주주의 제도로 운영되는 검찰 사법 권력을 만들기 위해서 조국 장관을 응원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단순히 보수라서 , 국민의힘 지지자라서 정치 지형의 논리 로만 말하고 이념의 잣대로만 조국을 재단하고 비난 한다면 그들 마음속에서 생각 하는 당신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부모라서 가족이라서 면전에서는 웃어 주겠지만 , 뒤돌아서는 그 비상식적인 당신의 꼬여 있는 비상식에  한숨 짖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당신 자신을 위해서 함부로 나라의 개혁을 위해 불 구덩이 속으로 뛰어 들었던 용기 있는 한 사람을 함부로 폄화하고 비하하고 조롱해서 당신의 인격을 돋보이게 해서는 결국 당신이 손해 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가족과의 문제를 떠나서라도 스스로 우리 자신을 위해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려고 희생했던 사람을 파렴치범으로 몰고 가는 마냐 사냥질은 멈춰야 합니다.

아무리 내가 보수이고 국민의힘 지지자 이기로 서니 조국이 사모펀드 비리나 권력형 비리가 없는 사람 이였다는 사실을 재판을 통해서 판결로 알게 된 마당에 다시 또 그들의 부역자가 되어서 남의 자식의 수년 전 입시 과정을 따지고 정죄하고 비난하면서 막상 지금 당장 살아 있는 권력인 윤석열 처와 장모의 논문 과 허의 경력 조작 의혹,  주가조작 , 세금 탈루, 300억 통장 잔고 위조 등 수없이 많은 의혹에는 귀 닫고 눈 닫고 입다 고서 공정과 정의를 외치는 철면피 같은 비 양심적인 국민으로 살 아 갈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어느 정치적인 집단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어느 특정한 목적으로 특정 정당을 지지해야 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 이라면 대부분 상식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살 아 가는 보통 사람들 일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보통 사람들 이라면 왜 조국이 당해야 했지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 당연 하며 
그리고 조금만 정치 구도와 이념 지형에서 벗어나면 최소한 상식 있는 사람 답게 국가 개혁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에게 감사와 응원은 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도리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도 정치적 집단이 내로말불, 조로남불 또는 반성하지 않는 조국이란 정치적 뉴스가 도배되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몰염치한 집단의 저질 스런 정치적 메시지 일 뿐입니다. 

저런 정치적 공격을 하는 집단에서 언제 한번 검찰 개혁을 위해 노력한 집단이 있었습니까? 

그 집단에서 어느 누구 하나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드는 희생을 해본 사람이 있기나 한가요?.  

 

남은 쉬워 보이고 , 내 가족 아니라면 아무리 뒤틀리고 왜곡된 정치적 수사와 판결이 의심되든 말든, 그의 가족과 자식들이 하루 하루 생지옥서 살든 말든 , 그들은 관심도 없을 것입니다.


이제 최소한 이제 상식 있는 사람 답게 국가 개혁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에게 감사와 응원은 하지 못할 망정  돌팔매질을 하거나 섣부른 비난과 정죄를 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 도의상 하지 말아야할 기본 상식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 상식적인 세상에서 상식적인 방식으로 굴러 가는 세상에서 하루 빨리 살아 보길 희망해 봅니다.

 

멸문지화를 당하고 아직도 지옥의 생지옥에서 살고 있을 조국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용기내서 당당하게 조민으로 살겠습니다는 그들의 용기에도 응원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시민오지라퍼 / 참견만렙 TV

 

조국을 비난 해서는 안되는 6 이유-전반부 (1/2)

https://youtu.be/OU7qk9_kz1k

 

조국을 비난 해서는 안되는 6 이유-후반부 (2/2)

https://youtu.be/VWCA9y4qkiU